운동 제대로 안하면 저렇게 생각할수있지 ㅋㅋ 근데 운동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한테는 유용함 ㅋㅋ 심박수 보면서 휴식시간도 정하고, 최대심박수 도달과 유지를 하면서 운동하면 더 효율이 좋지. 사실 이용하는 사람이 다양한 앱과 함께 어떻게 쓰냐의 문제지. 시계 용도로 사는건 진짜 쓰잘데기없는 짓이고 ㅋㅋ
[@스티브로저스]
다들 필요로 사서 본격적으로 써야한다고 말한적 없고, 시계로나 쓸 사람은 애플워치의 목적에 맞는 필요성은 없다고 말했는데요. 그리고 분명히 충분히 활용하면서 쓰는 사람도 있는데 다수가 갬성으로 산다고 제대로 쓰는 사람도 그 목적을 싸잡아서 의심받아야할 필요야말로 있나요?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갬성으로 사는 사람들의 구매도 본인들 자윤데 꼭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어요? 아무짝에 사용안하고 멋으로 사는것도 자유고, 사서 용도에 맞게 쓰는것도 자유잖아요? 그 비율이 어떻든 남이 그걸 왜 상관하는거예요? 갬성으로 사든 말든 그걸 남들이 왜 비아냥대져?
그리고 내가 나는 운동할때 사용중이라는데, 뭘 솔직해지자는 소리를 하는거져?ㅋㅋㅋ 남들도 그렇게 쓰니깐 너도 갬성이잖아 솔직히 말해봐 이건가요?ㅋㅋ 뭐 사용하는걸 보여드려야하나 굉장히 무례하고 오지랖 넓은 사람들 많다 싶네요 ㅋㅋ 남이사 갬성으로 사든 필요해서 사서 쓰든 솔직히 이런식으로까지 상관할바가 아니지 않나요 ㅋㅋ
저는 그냥 필요가 없냐고 한다면, 대부분 필요없겠지만 필요에 맞게 쓰는 사람도 많고, 쓰는 방법도 무궁무진하다는 얘긴데, 뭐 무조건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아니면 불쾌하신가요?ㅋㅋ
[@Doujsga]
도대체 뭐가 웃기다는거지? 그리고 내 글은 논리가 담긴 주장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실제로 쓴다는 사실인데 내 글에 논리가 어디있음?ㅋㅋ 대부분에겐 필요가 없고 멋이겠지만 활용하자면 또 무궁무진하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너한테 필요가 없는걸 남이 유용하게 쓰면 그게 웃김?ㅋㅋ
[@조지클레버리]
굳이 태연은 매월 애플워치 여러개 살만큼의 개인 PT받아서 심박수 트레이너가 관리 해주고 휴식시긴도 정해주고 본격 운동할텐데?? ㅋㅋㅋ 갤럭시 워치도 그렇고 솔직히 쓰잘데 없긴 함 .. 나도 갤럭시 워치 써봤지만 .. 기계가 가지는 한계점도 많고 해서 .. 근데 밖에서 워치 하나로 전화하는건 유용했는데 .. 그래도 큰 효용성은 없움
[@정센]
아니 ㅅㅍ진짜 존나 갑갑한게. 니가 필요없다고 나도 필요없게 써야하냐?ㅋㅋ 이런 댓글 다는 새키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 ㅋㅋ 내가 태연이도 꼭 사야한다 필요하다고 했음? 잘쓰는 사람은 잘쓰는데 시계로나 찰 사람은 필요없다고 말했는데, 난독인가 뭔 헛소리들을 이렇게 하나. 아니 내가 잘 쓰고 있다는데 왜 니 효용성을 논하고 있어 ㅋㅋ
[@스카이워커88]
님 논리대로면, 아마추어 일반인은 괜히 장비빨 세운다고 좋은 장비 구매도 하지 말아야함. 태능 선수만 딥하게 운동할거면 사회인 야구선수가 구속 150도 안나오면서 선수용 글러브는 왜 사요 ㅋㅋ 그냥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쓰는 사람도 있는거지 님이 뭔데 남의 물건 사용에 필요를 논함?ㅋㅋ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세개 사서 사용중인데 핸드폰이 삼성이였다면 갤러시워치 샀을 것 같음.
플랫폼 공유(앱 공유)로 살 수 밖에 없게 만든 애플......
우선 3개 다 사서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많이 불편해질 것 같음.
애플 워치 말고도 시계 좋아해서 다이버워치 드레스워치 포함 4개 가지고 있음.
운동관련 일하고 있어서 일주일 중 5일은 가볍게라도 운동하고 윗 댓글처럼 웨이트 트레이닝 할 땐 시계 안 참. 스트랩 차야해서.
큰 도움되는 건 러닝이나 인터벌 트레이닝 같은 기능성 운동 할 때 차고 하는데 운동 중에 심박수가 직관적이여서
운동강도 조절에 도움되고 어플과 연동되어서 하루하루 레코딩 되는게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고 운동 지속성에 큰 도움됨.
러닝 할 때 무거운 핸드폰 들고 뛰지 않고 시계, 에어팟만 있으면 중요한 전화도 안 놓치고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참 편함...
그 외 생활관련 어플(건강관련 위주)들도 하루 목표칼로리, 활동량같은 생활패턴도 다 레코딩되고 피드백이 가능해서
건강한 생활패턴 가지는데 큰 도움 준다고 생각함.
[@돌쇠유]
위에서 언급한 내용 다 제치고 시계로서의 역할(사치품, 악세사리)로만 봐도 내가 아는 선에선 다른게 안 떠오름.
40만원 대 시계인데 이 가격이면 살만한 시계 딱히...애플워치보다 브랜드 밸류가 높은게 없다고 봄
대부분 쿼츠, 패션시계일텐데 엠포리오 알마니, ck 이런 것 보단 확실히 애플워치가 낫다고 생각됨
위 태연 생각이 딱 내가 예전 생각했던 마인드 인데 ㅋㅋ 40대 아재로써 경험담 쓰면
우선 일반적인 시계 차고 다니는거 좋아해서 엄청난 고가는 아니지만 나름 3개 정도 있고
몇년전 같은회사 직원들 애플워치 사면 뭐하러 돈낭비 하나 생각 들었다
근데 요즘 작년부터 대사량 떨어졌는지 살이 찌기 시작해서 작년말부터 테니스 시작했는데
스스로의 운동량 체크 하고 싶고(90% 이상이 이거때문에 구매함) 그걸 보면서 꾸준히
관리하게 되더라.
작년 키 179에 몸무게 78에서 지금은 71키로 까지 뺏다. 진심 운동시 몇칼로리 뺏는지
정확하다고는 안하지만 참고하면서 만족 느끼고 그거 보니깐 예전 신경 안쓰던 먹는거
칼로리 신경쓰게 되고 효과는 좋은거 같음
지금은 대 만족하면서 기존 시계는 안차고 애플워치만 차고 다니게됨.
시게줄도 몇게 쌌는데 운동,근무,평상시에 맞게 줄 바꾸는것도 귀찮아서 이젠
한줄로만 차고 다니게 되는 단점은 있음 ㅎㅎ
결론은 예전 차고 다니든 친구들에게 왜 필요 한지 모르겠다고 했던 내가 부끄럽고
필요해서 구매하고 만족하면 다고 다른사람 차고 다니든 말든 상관안하면 된다.
본격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이들 중 애플 워치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우리 솔직해져요. 아이맥 아이패드 프로 맥북 사는 사람들 중 태반은 그 기능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애플제품이 보기에 예쁘고 멋있어서 갬성으로 사는 거잖아요.
그리고 내가 나는 운동할때 사용중이라는데, 뭘 솔직해지자는 소리를 하는거져?ㅋㅋㅋ 남들도 그렇게 쓰니깐 너도 갬성이잖아 솔직히 말해봐 이건가요?ㅋㅋ 뭐 사용하는걸 보여드려야하나 굉장히 무례하고 오지랖 넓은 사람들 많다 싶네요 ㅋㅋ 남이사 갬성으로 사든 필요해서 사서 쓰든 솔직히 이런식으로까지 상관할바가 아니지 않나요 ㅋㅋ
저는 그냥 필요가 없냐고 한다면, 대부분 필요없겠지만 필요에 맞게 쓰는 사람도 많고, 쓰는 방법도 무궁무진하다는 얘긴데, 뭐 무조건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아니면 불쾌하신가요?ㅋㅋ
읽으면서 빵빵터졌음 ㅋㅋㅋ
운동하면서 자기 심박수를 보는건 운동을 한다라는 행위에 있어서
쓸모없다라고 결론난걸로 알고있음.
왜냐면 신체의 컨디션은 그때 그때 달라서 심박수를 보는건
적당한 운동을 하기 위함이지.
체력을 단련하고 몸을 가꾸는 것과는 다르다고 결론났었음
대표적으로 최근에 올라온 자전거 선수 스테로이드 관련 그냥 알약으로 플라시보 효과같은거라 보시면됨.
운동이야뭐..
헬창들 애플워치 없어도 운동 잘만하던데요
기록 측정 할때나 씀
일하면서 연락이나 전화 놓치는거 없어서 좋다고도 하고
근력운동에 오히려 방해임 그리고 실수로 충돌이라도 하면 걍 고장일거고
효율성으로 보면 손에서 핸드폰을 내려놓는다면 몰라도 그럴거 아니면 그닥
아이폰과의 연동성
ex)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페이스아이디 되능거
등 뭐 많이 있겠지만
솔직히 악세사리로 사는 거지
기능? 가끔 밧데리 충전도 안하고 끼고 다닌다
기능 이것저것 신기한거도 있더라 물론 알아보려고 5분도 노력하지 않았다
언젠간 쓰겟지 하면서 그래도 맨날 잘차고 다닌다
기능은 아무리 봐도 덤인거같다
저도 삼성꺼 2세대 끼고 운동했다가 그 시계때문에 손등쪽에 살이 찢어져서 팔았습니다. 런닝운동은 손목을 꺾는 운동이 아니니 쓸만하죠.
뭐 기능이나 디자인면에서야 비교대상도 아니지만
플랫폼 공유(앱 공유)로 살 수 밖에 없게 만든 애플......
우선 3개 다 사서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많이 불편해질 것 같음.
애플 워치 말고도 시계 좋아해서 다이버워치 드레스워치 포함 4개 가지고 있음.
운동관련 일하고 있어서 일주일 중 5일은 가볍게라도 운동하고 윗 댓글처럼 웨이트 트레이닝 할 땐 시계 안 참. 스트랩 차야해서.
큰 도움되는 건 러닝이나 인터벌 트레이닝 같은 기능성 운동 할 때 차고 하는데 운동 중에 심박수가 직관적이여서
운동강도 조절에 도움되고 어플과 연동되어서 하루하루 레코딩 되는게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고 운동 지속성에 큰 도움됨.
러닝 할 때 무거운 핸드폰 들고 뛰지 않고 시계, 에어팟만 있으면 중요한 전화도 안 놓치고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참 편함...
그 외 생활관련 어플(건강관련 위주)들도 하루 목표칼로리, 활동량같은 생활패턴도 다 레코딩되고 피드백이 가능해서
건강한 생활패턴 가지는데 큰 도움 준다고 생각함.
시계 4개 가지고 있지만 애플워치 가장 많이 착용하게 됨...(생활패턴에 관여해서)
40만원 대 시계인데 이 가격이면 살만한 시계 딱히...애플워치보다 브랜드 밸류가 높은게 없다고 봄
대부분 쿼츠, 패션시계일텐데 엠포리오 알마니, ck 이런 것 보단 확실히 애플워치가 낫다고 생각됨
우선 일반적인 시계 차고 다니는거 좋아해서 엄청난 고가는 아니지만 나름 3개 정도 있고
몇년전 같은회사 직원들 애플워치 사면 뭐하러 돈낭비 하나 생각 들었다
근데 요즘 작년부터 대사량 떨어졌는지 살이 찌기 시작해서 작년말부터 테니스 시작했는데
스스로의 운동량 체크 하고 싶고(90% 이상이 이거때문에 구매함) 그걸 보면서 꾸준히
관리하게 되더라.
작년 키 179에 몸무게 78에서 지금은 71키로 까지 뺏다. 진심 운동시 몇칼로리 뺏는지
정확하다고는 안하지만 참고하면서 만족 느끼고 그거 보니깐 예전 신경 안쓰던 먹는거
칼로리 신경쓰게 되고 효과는 좋은거 같음
지금은 대 만족하면서 기존 시계는 안차고 애플워치만 차고 다니게됨.
시게줄도 몇게 쌌는데 운동,근무,평상시에 맞게 줄 바꾸는것도 귀찮아서 이젠
한줄로만 차고 다니게 되는 단점은 있음 ㅎㅎ
결론은 예전 차고 다니든 친구들에게 왜 필요 한지 모르겠다고 했던 내가 부끄럽고
필요해서 구매하고 만족하면 다고 다른사람 차고 다니든 말든 상관안하면 된다.
저도 굳이..? 요즘 나오는거 SE나 6 까지 사려면 최소 30~40 이상 부터 시작하던데
이쁘긴함 ㅋㅋ 근데 기능적으로 유용한지는 사실 잘 모르겠음
그냥 살사람은 사고 안살사람은 안사면 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