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우의 수가 너무 많은데, 타이밍 어게인을 먼저 할지 아니면 바로 브릿지로 넘어가고, 타이밍 어게인은 나중에 프리퀄식으로 할지. 이 모든 과정을 히든을 일단 웹툰 연재하고 나중에 할지 바로 시작할지.

개인적으로 타이밍은 드라마화하기엔 좀 애매해서 제낄것 같고, 무빙 뒤에 브릿지를 바로 하고, 어게인은 프리퀄 식으로 나오고, 그 사이에 히든 마무리해서 또 히든 나와야할것같음.

시즌 2는 절대 무조건 만들어야하는게, 솔직히 웹툰 원작 자체가 무빙보다 브릿지가 훨씬 재밌음. 무빙이 준수하네 정도면 브릿지는 와 지린다 수준.

브릿지는 아직 안봤지만 갠적 순위는
1.어게인
2.타이밍
3.무빙

[@쿨거래] 브릿지가 어게인과 동급정도 되는 듯. 개인적으로 어게인과 브릿지가 투톱인 듯.

말씀들 들어보니...... 아 시바 아파트를 왜 조져놔서...... 성식이형 어떻게 할거야!

[@꽃자갈] 그런데 현재 웹툰 영상화 결과들을 보면 웹툰은 영화보단 드라마가 맞음. 특히 강풀처럼 천천히 서사를 쌓아가는 스타일은 100% 드라마가 맞음.

[@꽃자갈] 리붓하면 그만

무빙 드라마ㅡ재밌게 잘봤지만
드라마는 됐고 제발 다음 웹툰 히든 연재좀…

하나 하는데 4년걸렸는데
다음작품은 또 얼마나 기다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