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테이젼' 에서 나온 신종 바이러스 발생경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영화 '컨테이젼' 에서 나온 신종 바이러스 발생경로
10,604
2020.01.28 21:34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대마가 무서운 1박 2일 딘딘
다음글 :
남자가 차인 이유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zzxc
2020.01.29 00:12
121.♡.33.2
신고
재밌겠다
0
재밌겠다
신선우유
2020.01.29 04:17
39.♡.48.113
신고
완전 똑같네
0
완전 똑같네
불굴의의지
2020.01.29 09:36
61.♡.36.114
신고
[
@
신선우유]
조금 다름
실제는 그냥 저 박쥐를 먹음~
0
조금 다름 실제는 그냥 저 박쥐를 먹음~
레싸
2020.01.29 10:30
59.♡.89.115
신고
열을 가해서 먹는 음식은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낮아요 저렇게 야생동물 만진 손을 씻지 않고 저런씩으로 하면 걸릴 확률이 높죠 중국이면 충분히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0
열을 가해서 먹는 음식은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낮아요 저렇게 야생동물 만진 손을 씻지 않고 저런씩으로 하면 걸릴 확률이 높죠 중국이면 충분히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우동먹고갈래
2020.01.29 14:01
117.♡.10.104
신고
중국은 박쥐가 복을 상징한다는 개소리? 때문에 박쥐 쳐먹어서 그런건데... 케이스가 다르다고 생각함
0
중국은 박쥐가 복을 상징한다는 개소리? 때문에 박쥐 쳐먹어서 그런건데... 케이스가 다르다고 생각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1
3
배우 유연석 근황
+1
4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2
5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1
3
배우 유연석 근황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6
2
역대 CG 비주얼 충격 4황
+5
3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4
4
영화에서 NG장면을 그대로 써서 현실감이 더 극대화됨
+4
5
성공한 셰프들의 아침 루틴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981
양덕의 악마 코스프레
댓글
+
3
개
2020.06.10 10:22
7826
8
8980
800년 된 항아리에서 나온 것
댓글
+
2
개
2020.06.10 10:22
7140
7
8979
컵라면이 된 시바
댓글
+
2
개
2020.06.10 10:20
8089
3
8978
첫 출근했는데 펑펑 운 신입
댓글
+
3
개
2020.06.10 10:18
9062
16
8977
실제 야생 늑대의 모습
댓글
+
11
개
2020.06.09 14:20
13206
6
8976
스타일리시한 소녀와 질 수 없는 송아지
댓글
+
2
개
2020.06.09 14:06
9551
14
8975
요즘 애들 머리 크기
댓글
+
6
개
2020.06.09 12:03
11457
3
8974
10초 안에 일어나게 하는 알람시계
댓글
+
5
개
2020.06.09 12:01
9803
0
8973
3살짜리 아이의 불굴의 의지
댓글
+
6
개
2020.06.09 12:00
10627
23
8972
변요한 중독짤
댓글
+
2
개
2020.06.09 11:58
8967
3
8971
신인 시절 선배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았던 김신영
2020.06.09 11:54
6653
2
8970
부엉이가 호다닥 뛰어오는 짤
댓글
+
2
개
2020.06.09 11:53
7701
9
8969
롯데리아 1인혼닭 후기
댓글
+
13
개
2020.06.09 10:54
15151
2
8968
가수 비(정지훈)가 몇년전에 콘서트에서 한 말
댓글
+
1
개
2020.06.09 10:40
8322
9
8967
5년 동안 파이프에 목이 졸린채 살아온 고양이
댓글
+
2
개
2020.06.09 10:13
7084
5
8966
서장훈의 영어 이름
댓글
+
3
개
2020.06.09 10:09
7968
6
게시판검색
RSS
1631
1632
1633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실제는 그냥 저 박쥐를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