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이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이유

요즘 부모들이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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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169 07.17 10:26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
PROBONO 07.17 10:38
[@초딩169] 지금 세상이 흉흉하다기엔 유괴납치는 80,90년대가 더 많았음. cctv는 당연히 지금보다 없었고
어른이야 07.17 11:11
[@PROBONO] 맞아 인신매매 강도 삥뜯는 깡패도 많았지 뒤져서 나오면100원에 한대
ㅋㅋㅋㅋㅋㅋ 07.17 15:08
[@어른이야] 그땐 왜그렇게 깡패가 무서웠는지.... 지금 보면 지들보다 체격작은 어린애들한테 삥이나 뜯는 개찌질이 새키들에다, 심지어는 경찰에 강도범 새키들이었는데....

개쎈놈들한테 삥 뜯긴거였다면, 그땐그럴수도 있겠다 하겠는데, 비겁한  ㅂㅅ들한테 당한거라고 생각하니까 아직도 개빡침. 지금 쯤 뒈졌거나, 쪽방촌같은데서 식물인간 처럼 살고 있겠지.

그러고보니 그땐 존나 정글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CCTV도 많고 세상 많이 좋아졌구만
제이탑 07.17 14:06
[@PROBONO] 진짜 예전에 인신매매가 더 많았음
웅남쿤 07.17 12:01
[@초딩169] 세상의 흉흉함은 과거가 심했지
지금은 그저 정보가 더 쉽게 퍼지는거 뿐
그리고 부모들의 과잉보호가 심해진건 확연한 팩트임
난 유치원때부터 혼자 다녔었는데 ㅋㅋㅋㅋ
유치원 가기싫다고 떼쓰다 등짝 뚜드리 맞고 ㅋㅋㅋㅋ
빠다봉구 07.19 00:58
난 친척이 학원에 공짜로 다니게 해준다고 해서 버스타고 30분 거리를 6살때부터 혼자 다녔었는데...새삼 요즘 6살애들을 보니 내가 저렇게 어릴때부터 버스를 혼자타고 다니며 학원 다녔다고? 라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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