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살기위해 스스로 자기 팔을 잘라낸 사람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혐) 살기위해 스스로 자기 팔을 잘라낸 사람들
5,787
2022.02.17 18:08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장난감 보는 아기
다음글 :
흔한 일본의 아이폰 유저 할아버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2.02.18 02:22
118.♡.19.141
답변
신고
프리즌 브레이크 티어도르 백웰
0
프리즌 브레이크 티어도르 백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2.18 10:44
220.♡.83.76
답변
신고
첫번째 127시간의 주인공 저사람은
팔을 자른 칼이 심지어 캠핑나이프도 못되는 수준의 조악한 칼...
그걸로 수십수백번을 썰어서 자른건데
자르다 날이 안들면 바위에 날을 갈아서 날에 붙은 조직을 떼어내고 다시 썰고를 반복했다고 들었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0
첫번째 127시간의 주인공 저사람은 팔을 자른 칼이 심지어 캠핑나이프도 못되는 수준의 조악한 칼... 그걸로 수십수백번을 썰어서 자른건데 자르다 날이 안들면 바위에 날을 갈아서 날에 붙은 조직을 떼어내고 다시 썰고를 반복했다고 들었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3
2
근육 돼지라는 말의 표본
+1
3
라디오 부스에 커피 배달 온 다방녀
+1
4
페이커가 자존감 박살났을때 받았던 정신상담
5
'밤 10시 종료' 가장 긴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
주간베스트
+7
1
사람들이 현질하는 이유
+3
2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7년차 근황
+3
3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2
4
정치적인 질문에 답하는 덴젤워싱턴
+2
5
히키코모리 생활을 탈출하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
댓글베스트
+7
1
33살인데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어쩌죠
+6
2
린가드 못알아본 박성호 근황
+3
3
고객에게 수어로 응대하여 화제가 된 이디야 안산월피현대점
+3
4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3
5
연애 중독인 아내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712
이경규 방송태도 논란
댓글
+
1
개
2020.05.24 12:25
8662
4
8711
냥냥편치와 개혜자 리액션
댓글
+
2
개
2020.05.24 12:24
7119
4
8710
병 따주는 누나
댓글
+
1
개
2020.05.24 12:23
7560
0
8709
잡으면 30만원짜리 곤충
댓글
+
5
개
2020.05.24 12:23
7838
7
8708
수백년 묵은 간장
댓글
+
3
개
2020.05.24 12:22
7876
2
8707
다윗의 반지에 새겨진 글
댓글
+
7
개
2020.05.23 16:19
10542
17
8706
눈 밑으로만 화장을 지우는 김민아
2020.05.23 16:18
8503
6
8705
노홍철 타투썰
댓글
+
4
개
2020.05.23 16:16
8711
2
8704
수업시간에 딴짓하다 고릴라랑 대결하는 만화
댓글
+
1
개
2020.05.23 16:13
8289
8
8703
시대를 앞서간 연예인
댓글
+
4
개
2020.05.23 12:17
9580
14
8702
노가다 현장의 에이스 모음
댓글
+
5
개
2020.05.23 11:48
10064
2
8701
인스타에서 반응좋은 진돗개 흑구
댓글
+
2
개
2020.05.23 11:31
11565
3
8700
알바 첫날 대참사
댓글
+
3
개
2020.05.23 11:25
9544
2
8699
OS 잘못 깔린 고양이
댓글
+
2
개
2020.05.23 11:24
8356
5
8698
어부들의 간단한 한끼
댓글
+
1
개
2020.05.23 11:12
8295
8
8697
이광수와 유재석의 숨막히는 심리전
댓글
+
2
개
2020.05.23 11:05
6785
9
게시판검색
RSS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팔을 자른 칼이 심지어 캠핑나이프도 못되는 수준의 조악한 칼...
그걸로 수십수백번을 썰어서 자른건데
자르다 날이 안들면 바위에 날을 갈아서 날에 붙은 조직을 떼어내고 다시 썰고를 반복했다고 들었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