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박이네 전당포에 1차 대전 포스터를 들고 와 감정을 하러 온 의뢰인
최소 2백은 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포스터를 둘러본 뒤 가격 선제시를 요구하는 빠박이 아재
의뢰인은 4백을 제시한다
하지만 인상을 팍 쓰며 4백은 턱도 없다고 하는 빠박이 아재
전매특허 반값 스킬을 초과 발휘해 가차 없이 백으로 깎아친다
너무 과하게 깎아 친 거 아니냐고 하는 의뢰인
결국 주인장이 제시한 125달러에 딜을 보게 된다.
최소 2백은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값이 생각보다 헐해 실망한 의뢰인
하지만 포스터는 애초에 15달러 주고 주워온 물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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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난리치는 거랑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