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은 밥 한끼다.
그저 늘 있는 아무것도 아닌 한번의 식사 자리.
접대가 아닌 선의의 대접. 돌아가면 낼수도 있는,다만 그날 따라 내가 안냈을 뿐인 술값.
바로 그 밥 한그릇이, 술 한잔의 신세가 다음 만남을 단칼에 거절하는 것을 거부한다.
인사는 안면이 되고 인맥이 된다.
내가 낮을 때 인맥은 힘이지만, 어느 순간 약점이 되고, 더 올라서면 치부다.
첫 발에서 빼야한다, 첫 시작에서.
마지막에서 빼내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렇다면, 그렇다 해도 기꺼이.
비밀의 숲) 차장검사-민정수석 이창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웃길라고 그런거지?
성공했네? ㅋㅋㅋㅋ
볍신 ㅋㅋㅋㅋㅋ 올
남이사 뭐던 다 필요없고 내가 신경이 쓰이면 안하게 되는거라고 위에도 썼지만 내가 빛진 기분이 들면 그만큼 상대방을 조심하게 되거든 그게 조금이던 뭐던 점점 그렇게 된다는거고 사람이 동등해질려는게 있어야지 그렇게 어긋나면 되겠냐? 너처럼 아무 꺼리낌 없다면 모르겠는데 사회에 나가보면 알꺼다 저런거 방치하다가 점점 쌓이면 눈치보게 된다고 괜히 뇌물 비리로 세상이 도는게 아니야 이왕이면 받은 놈한테 준다는게 쌓인다고
어쨋든 ㅆㅂ 니새끼처럼 생각 좀 일반적이지 않으면 쪼개는 것들 짜증나면서 사실 이해도 되긴 한다 웃겼으면 됐지 뭐 ㅅㅂ
왜냐면 뭐가 됐던 얻어먹는다거나 신세지면 어떻게든 동등하게나 더좋게보답해주려고 함
나만그런지 모르겟지만 까먹지 않는한 내가 남한테 베푸는게 있으면
겉으로는 그냥 사주는 거라해도 나중에 그친구가 남한테는 보답하는데
나한테는 보답안해주는 상황이라거나 오게되면 신경쓰이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