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자신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당근마켓에서 자신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2,143
2024.02.06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4년 동안 살던 아파트 주민이 떠나면서 남긴 글
다음글 :
댕댕이랑 같이 자란 고양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진어
02.07 03:07
110.♡.216.247
답변
신고
플투 팬은 반에서도 정말 소수였었는데 엄마친구딸이 플투1-2집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0
플투 팬은 반에서도 정말 소수였었는데 엄마친구딸이 플투1-2집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ㅇㅇ
02.07 12:37
211.♡.195.22
답변
삭제
신고
마지막댓이 적절하지않나 싶네요.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
0
마지막댓이 적절하지않나 싶네요.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는 소 끌어안기
+3
2
한식을 진짜 진짜 좋아한다는 앙리
+3
3
최근 업데이트된 쳇지피티
+4
4
혼밥하면 앞에 강쥐가 있어주는 설렁탕집 후기
+7
5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1
2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8
3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1
4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4
5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댓글베스트
+8
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7
2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
+5
3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는 소 끌어안기
+4
4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4
5
탕웨이 연기는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이수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054
산악구조견 출근길
댓글
+
1
개
2024.02.08
2378
7
28053
故 최진실 장례식 이후, 최진실 집에서 하룻밤 자게 되었던 이효리
2024.02.08
2856
2
28052
헬스장에 cctv가 필요한 이유
댓글
+
3
개
2024.02.08
3568
3
28051
운동싫어하는 강아지 운동 시키는 법
댓글
+
3
개
2024.02.08
2428
3
28050
이혼전문변호사님이 남편이랑 부부싸움 없이 살아가는 방법
2024.02.08
2172
3
28049
일본의 너무 큰 초등학교 6학년
2024.02.08
2542
4
28048
조수석 개매너
댓글
+
1
개
2024.02.08
2864
6
28047
2002월드컵을 싫어한 박찬욱 감독
댓글
+
2
개
2024.02.08
2183
0
28046
충주 시장이 홍보맨을 승진시킨 이유
댓글
+
3
개
2024.02.08
2457
2
28045
삼국지13 과몰입해서 플레이한 썰
댓글
+
4
개
2024.02.08
3403
13
28044
한국 지폐에만 없는 것
댓글
+
12
개
2024.02.08
7998
10
28043
이재용 딸 근황
2024.02.08
2158
1
28042
미국 대기업의 추잡한 보복 레전드
댓글
+
2
개
2024.02.08
2413
2
28041
카타르로 4강전 직관하러 간 김종국
댓글
+
1
개
2024.02.07
3465
3
28040
반가워서 꼬리콥터 돌리는 시골 댕댕이 3마리
댓글
+
1
개
2024.02.06
3588
9
28039
자원봉사하고 현타온 유튜버
댓글
+
10
개
2024.02.06
5583
8
게시판검색
RSS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