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가족 만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뚱뚱한 가족 만화
9,188
2021.12.09 19:59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하찮은 점프
다음글 :
30대에 생리가 멈췄다는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2021.12.09 21:29
116.♡.164.181
답변
신고
미국에 있을때 미국인이 그런말 했었음 슬럼은 계속 슬럼일 수 밖에 없다. 돈이 없으니 줄이기 가장 쉬운게 식비인데 그걸 줄이려 1달러샵에서 야채가 들어가있지도 않은 고칼로리 패스트푸드같은걸 더 먹게 된다고 그리고 몸이 상한다고 일을 빨리 그만 둘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가난해진다 라고
0
미국에 있을때 미국인이 그런말 했었음 슬럼은 계속 슬럼일 수 밖에 없다. 돈이 없으니 줄이기 가장 쉬운게 식비인데 그걸 줄이려 1달러샵에서 야채가 들어가있지도 않은 고칼로리 패스트푸드같은걸 더 먹게 된다고 그리고 몸이 상한다고 일을 빨리 그만 둘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가난해진다 라고
아그러스
2021.12.09 22:14
221.♡.143.13
답변
신고
돈은 없는데 시간은 있다면
걍 줄넘기가 짱인거 같음
근처 줄넘기 할만한곳 찾아서 걸어간담에 줄넘기 파파박하고 좀 쉬었다가 돌아와서 씻고 자고
계속 하면서 줄넘기 갯수 늘리다보니
지금 줄넘기 하루에 천개씩 꾸준히 4년째 하는데
식사량은 그대로면서 정상체중 유지중
0
돈은 없는데 시간은 있다면 걍 줄넘기가 짱인거 같음 근처 줄넘기 할만한곳 찾아서 걸어간담에 줄넘기 파파박하고 좀 쉬었다가 돌아와서 씻고 자고 계속 하면서 줄넘기 갯수 늘리다보니 지금 줄넘기 하루에 천개씩 꾸준히 4년째 하는데 식사량은 그대로면서 정상체중 유지중
sishxiz
2021.12.09 23:32
220.♡.104.85
답변
신고
냉동채소 냉동과일로 그나마 극복 가능
0
냉동채소 냉동과일로 그나마 극복 가능
핑계
2021.12.10 06:54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오지네
주전부리만 없애고 야식만 없애라
라면?
속병 걸려
평생 안성탕면만 먹고 산
어르신도 있었다
건강에 전혀 문제없다는 의사소견까지 있었다
0
오지네 주전부리만 없애고 야식만 없애라 라면? 속병 걸려 평생 안성탕면만 먹고 산 어르신도 있었다 건강에 전혀 문제없다는 의사소견까지 있었다
ㅁㅁㅁ
2021.12.10 07:17
218.♡.155.42
답변
삭제
신고
뭐야
뭘 말하고 싶은건데
뒷 내용이 더 있나??
0
뭐야 뭘 말하고 싶은건데 뒷 내용이 더 있나??
정장라인
2021.12.10 08:33
115.♡.104.148
답변
신고
다음 웹툰 다이어터.
저 내용이 언제나왔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완결은 2012년 중반에 완결로 알고 있음.
0
다음 웹툰 다이어터. 저 내용이 언제나왔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완결은 2012년 중반에 완결로 알고 있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신랑, 신부 맞절
2
싸움 말리는 사육사
+3
3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9
4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6
5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주간베스트
+4
1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1
2
옆자리에서 계속 쳐다보는 어르신
3
신랑, 신부 맞절
4
싸움 말리는 사육사
+3
5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댓글베스트
+9
1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7
2
일본 대학뱡원 전문의들이 말하는 한약 치료
+6
3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4
4
법무법인 변호사의 회의
+4
5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798
얼음위로 운전하기
댓글
+
2
개
2020.03.28 11:43
7366
2
7797
고양이에게 간식 야바위하기
댓글
+
2
개
2020.03.28 11:42
7648
3
7796
아버지의 꿈을위해 용기를 주는 두아들
댓글
+
1
개
2020.03.28 11:39
6624
2
7795
체온공동체
댓글
+
5
개
2020.03.28 11:38
8191
2
7794
남친이 선물한 노트북을 70만원에 판 여친
댓글
+
14
개
2020.03.28 11:33
19157
5
7793
공좀 가져갈께
댓글
+
4
개
2020.03.27 14:49
11551
3
7792
성인영화 출연 제의받았던 이영자
댓글
+
3
개
2020.03.27 14:47
10648
9
7791
에타에 올라온 가장의 무게
댓글
+
29
개
2020.03.27 14:33
107632
28
7790
구몬 학습 성인반 대참사
댓글
+
3
개
2020.03.27 14:16
11028
5
7789
6년 연속 적자 기록하던 tvN 일으켜 세운 장본인
댓글
+
3
개
2020.03.27 14:14
10284
3
7788
넷플릭스가 한국에 많이 지원해주는 이유
댓글
+
4
개
2020.03.27 14:11
9868
9
7787
함필규씨 근황을 궁금해 하는 김세정
2020.03.27 14:06
8473
10
7786
와 이걸 피하네
댓글
+
16
개
2020.03.27 12:31
23466
5
7785
경제적 도덕적으로 완벽한 킹덤 김은희 작가
댓글
+
9
개
2020.03.27 12:29
11660
8
7784
흑인의 탄력
댓글
+
4
개
2020.03.27 12:17
9973
5
7783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가진 멍뭉이
댓글
+
3
개
2020.03.27 10:38
8097
6
게시판검색
RSS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걍 줄넘기가 짱인거 같음
근처 줄넘기 할만한곳 찾아서 걸어간담에 줄넘기 파파박하고 좀 쉬었다가 돌아와서 씻고 자고
계속 하면서 줄넘기 갯수 늘리다보니
지금 줄넘기 하루에 천개씩 꾸준히 4년째 하는데
식사량은 그대로면서 정상체중 유지중
주전부리만 없애고 야식만 없애라
라면?
속병 걸려
평생 안성탕면만 먹고 산
어르신도 있었다
건강에 전혀 문제없다는 의사소견까지 있었다
뭘 말하고 싶은건데
뒷 내용이 더 있나??
저 내용이 언제나왔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완결은 2012년 중반에 완결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