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손을 잡고 울면서 가는 여성을 본 버스기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이의 손을 잡고 울면서 가는 여성을 본 버스기사
7,565
2021.11.03 20:48
11
gif보기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가수 이적이 서울대 간 이유
다음글 :
1억 팔로워 틱톡커의 오징어게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태무니가알려줌
2021.11.03 21:18
223.♡.210.22
신고
기사님 감사합니다. 저아기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품에 안겨서 떨어져서 물에 빠지면...숨막혀서 아무것도 모른채 죽음을 봐버리면..어머니는 얼마나 힘들면 저랬을까.. 그렇지만 아들은 뭐가 죄라고..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길래.. 중국분 이시지만 기사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기사님 감사합니다. 저아기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품에 안겨서 떨어져서 물에 빠지면...숨막혀서 아무것도 모른채 죽음을 봐버리면..어머니는 얼마나 힘들면 저랬을까.. 그렇지만 아들은 뭐가 죄라고..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길래.. 중국분 이시지만 기사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빔제육
2021.11.03 21:32
39.♡.111.19
신고
영웅
1
영웅
완타치쑤리갱냉
2021.11.03 22:06
122.♡.45.180
신고
하이고.....
0
하이고.....
탁상시계
2021.11.03 23:29
118.♡.43.156
신고
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말은 없어져야함
애들은 뭔 죄야
저건 살인과 자살을 동시에 하는 짓임
0
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말은 없어져야함 애들은 뭔 죄야 저건 살인과 자살을 동시에 하는 짓임
ㅇㅇ
2021.11.04 08:30
223.♡.151.106
신고
[
@
탁상시계]
동반자살은 한국 등 몇몇 나라에서 밖에 안쓰는 표현..
존속살해 후 자살이 맞지
2
동반자살은 한국 등 몇몇 나라에서 밖에 안쓰는 표현.. 존속살해 후 자살이 맞지
하바니
2021.11.04 01:04
182.♡.140.12
신고
오
기사님 두 생명을 살리셨네
0
오 기사님 두 생명을 살리셨네
구구
2021.11.04 15:54
223.♡.94.48
신고
짱열사..
0
짱열사..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2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3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4
상남자식 기부방법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1
2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3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4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5
상남자식 기부방법
댓글베스트
+6
1
역대 CG 비주얼 충격 4황
+5
2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4
3
영화에서 NG장면을 그대로 써서 현실감이 더 극대화됨
+4
4
성공한 셰프들의 아침 루틴들
+3
5
도와준 사람한테 짜증낸 여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332
비빔밥 처음 먹는 일본 아재
댓글
+
5
개
2020.07.02 16:01
10197
4
9331
여자가 생각하는 취사병
댓글
+
13
개
2020.07.02 15:00
20410
0
9330
이탈리아인의 피자스쿨 후기
댓글
+
5
개
2020.07.02 14:50
8869
2
9329
담배피우는 김성재와 김종서
댓글
+
6
개
2020.07.02 14:38
8913
2
9328
박현우 "UFC선수들이랑은 체급차가 아무리 나도 못이긴다"
댓글
+
9
개
2020.07.02 14:34
11836
4
9327
이서진이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는 방법
댓글
+
2
개
2020.07.02 14:25
7610
5
9326
돌아온 조이 전담 사진사 박명수
댓글
+
7
개
2020.07.02 14:06
11013
0
9325
9톤 트럭 50m 점프... 세계신기록
댓글
+
1
개
2020.07.02 14:01
7836
7
9324
방송과 실제로 매니저를 대하는 게 너무 달랐던 연예인
댓글
+
1
개
2020.07.02 13:52
8493
5
9323
레전드였던 냉부 침착맨 시식평
2020.07.02 13:44
6667
3
9322
김희선을 발라버린 미모의 소유자
댓글
+
3
개
2020.07.02 13:35
8652
7
9321
다급한 남편 "여보!여보!여보! 잠깐만!!!"
댓글
+
11
개
2020.07.01 14:17
14785
14
9320
진부하지만 늘 먹히는 클리셰
댓글
+
8
개
2020.07.01 14:14
12163
4
9319
이제 다 커서 성숙한 드립을 주고받는 원더걸스
댓글
+
4
개
2020.07.01 14:12
10710
3
9318
박준형 전 애인 때문에 빡친 김지혜
댓글
+
5
개
2020.07.01 10:47
9506
2
9317
딸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는 어미
댓글
+
4
개
2020.07.01 10:41
8847
5
게시판검색
RSS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애들은 뭔 죄야
저건 살인과 자살을 동시에 하는 짓임
존속살해 후 자살이 맞지
기사님 두 생명을 살리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