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납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길고양이 납치
9,322
2020.04.12 13:47
23
2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청설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다음글 :
이마에 X가 보이는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iniM
2020.04.12 14:00
175.♡.23.29
답변
신고
엄청 순하네
0
엄청 순하네
냐루
2020.04.12 14:21
211.♡.190.147
답변
신고
길고양이 중에 유달리 지저분해 보이는 고양이는 사람이 키우다가 버린 고양이일 가능성이 큰데, 저 고양이도 그런 케이스였나봄
0
길고양이 중에 유달리 지저분해 보이는 고양이는 사람이 키우다가 버린 고양이일 가능성이 큰데, 저 고양이도 그런 케이스였나봄
길냥이 입양
2020.04.12 15:42
1.♡.161.50
답변
삭제
신고
[
@
냐루]
그건 결국 아무도 모름. 고양이가 지저분한건 해당 개체의 건강문제가 제일 클 듯.
0
그건 결국 아무도 모름. 고양이가 지저분한건 해당 개체의 건강문제가 제일 클 듯.
날닭
2020.04.12 17:47
106.♡.66.25
답변
신고
[
@
냐루]
ㄴㄴ 지저분해보이는걸로 집고양이 판별 불가능해요.
한때 길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정부 하청으로 사냥하는 사람이 나온 방송을 봤는데,
1~2미터까지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고양이가 집고양이일 가능성이 크다고합니다. 한번은 가까이 가도 안도망가고 되레 사람에게 다가가는 고양이가 나왔었는데, 그 사람도 안잡아가더군요.
0
ㄴㄴ 지저분해보이는걸로 집고양이 판별 불가능해요. 한때 길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정부 하청으로 사냥하는 사람이 나온 방송을 봤는데, 1~2미터까지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고양이가 집고양이일 가능성이 크다고합니다. 한번은 가까이 가도 안도망가고 되레 사람에게 다가가는 고양이가 나왔었는데, 그 사람도 안잡아가더군요.
길냥이 입양
2020.04.13 13:13
1.♡.161.50
답변
삭제
신고
[
@
날닭]
사람이 가까이 다가갔는데 안 도망갔다고 해서 집고양이라고 단정지을수 없어요. 집에서 기르는 반려묘도 자기 키워주는 보호자만 좋아하지 낯선 사람한텐 경계가 심함. 길냥이 중에도 사람한테 먼저 다가올정도로 친화적인 성격인 개체도 생각보다 많음
0
사람이 가까이 다가갔는데 안 도망갔다고 해서 집고양이라고 단정지을수 없어요. 집에서 기르는 반려묘도 자기 키워주는 보호자만 좋아하지 낯선 사람한텐 경계가 심함. 길냥이 중에도 사람한테 먼저 다가올정도로 친화적인 성격인 개체도 생각보다 많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이란항공 기내에서 구타당한 중국인
+5
2
한문철 "제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입니다"
+3
3
가챠 바버샵을 간 아이들의 최후
+1
4
국립 중앙 박물관 분장 대회 개최
+1
5
나는솔로 플러팅머신의 자기소개를 보고 소신발언한 치과의사
주간베스트
+1
1
우리 딸 같아서...
+3
2
한문철TV 애청자는
3
엄마의 쑥스러운 사과
+4
4
손만 보면 핥아대는 시고르자브종
+1
5
서양 여자도 똑같음
댓글베스트
+7
1
작곡가 윤일상 저작권료를 처음 본 아내의 반응
+5
2
전국에 약 40명만 있어서 심각하다는 직종
+5
3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모델시장
+5
4
한문철 "제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입니다"
+4
5
와우를 안해본 유저들의 진입 장벽 '그래픽이 구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길고양이 납치
댓글
+
5
개
2020.04.12 13:47
9323
23
8036
이마에 X가 보이는 남자
댓글
+
12
개
2020.04.12 13:14
15038
5
8035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슬로건
댓글
+
5
개
2020.04.12 13:08
8252
17
8034
성형외과 의사가 말하는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점
댓글
+
3
개
2020.04.12 13:04
8218
2
8033
현재 전 세계 래퍼 원탑의 집 클라스
댓글
+
5
개
2020.04.12 13:02
8817
5
8032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 주작 논란
댓글
+
7
개
2020.04.12 12:51
10627
3
8031
아기에게 점프 가르치는 멍뭉이
댓글
+
3
개
2020.04.12 12:45
7284
11
8030
현실적인 로보트 합체
댓글
+
6
개
2020.04.12 12:43
8467
4
8029
트위터와 웃대 썰 차이
댓글
+
1
개
2020.04.12 12:41
7320
3
8028
낙타가 유목민에게 돌아오는 이유
댓글
+
4
개
2020.04.12 12:20
7032
10
8027
10년 동안 휴가가 없는 북한군
댓글
+
2
개
2020.04.12 12:18
5748
2
8026
나혼자산다 첫만남부터 범상치 않던 농부아저씨
댓글
+
1
개
2020.04.12 12:10
6664
0
8025
맞춤법 지적당했을 때 꿀팁
댓글
+
14
개
2020.04.11 14:59
18587
9
8024
비영어 영화를 대하는 미국놈들 태도
댓글
+
20
개
2020.04.11 14:53
36623
6
8023
미스터트롯 6위 장민호가 컨셉을 바꾼 이유
댓글
+
8
개
2020.04.11 14:41
7894
2
8022
자가격리 중이신 아버지의 돌발 행동
댓글
+
4
개
2020.04.11 14:37
9433
14
게시판검색
RSS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한때 길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정부 하청으로 사냥하는 사람이 나온 방송을 봤는데,
1~2미터까지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고양이가 집고양이일 가능성이 크다고합니다. 한번은 가까이 가도 안도망가고 되레 사람에게 다가가는 고양이가 나왔었는데, 그 사람도 안잡아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