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밴 당한 천만 구독자 유튜버 근황

유튜브에서 밴 당한 천만 구독자 유튜버 근황



 

 

해외 뮤직비디오 패러디로 구독자 10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Bart Baker 

그런데.. 너무 자극적이고 괴상한 패러디로 인한 건지 유튜브에 제재를 받아 수익을 낼 수 없는 상황

할 수 없이 그는 1천만 구독자를 뒤로한 채 틱톡에서의 성공을 노리며 중국으로 가버리는데….

 

 

 

VICE News 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Bart baker를 인터뷰 한다



 

과거 유튜브가 가족친화적인 광고주들을 위해 여러 유튜버들을 제재를 가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었다고 말하는 Bart Baker

그러나 중국에서 섭외 이메일이 와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말한다 





 

중국 회사에서 중국어 노래를 보내준후 그걸 영어로 번역해 부르는 Bart Baker

옛날에는 여러 해외 셀럽들을 풍자하고 코스프레 하며 살던 그가 이런 모습이라니 아이러니하다

 




 

중국 입맛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런데 갑자기 한 동영상을 올리는데 

 


 

화웨이 매장에 들른 Bart Baker 



 

화웨이 폰을 구매한후 이상하게 폰에 키스를 여러번 해대는 Bart Baker 

 


 

화웨이 폰을 산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을 보여준후 

 


 

갑자기 땅바닥에 던져버린다;;



 

 던진 아이폰을 썌게 발로 차버리는 Bart Baker



 

망가져버린 아이폰을 들고 웃는 Bart Baker

 

 

이 모습을 본 과거 유튜브 팬들은 Bart Baker가 미쳐버렸다고 매우 안타까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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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2019.10.22 11:01
그러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뭐 그런거겠지
ㅋㅋㅋ 2019.10.22 13:51
중국 어플은 쓰는거 아님 틱톡 위쳇 등등 전부 개인정보 빼내서 중국으로 넘어가는 어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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