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여배우들의 신라면 먹방

AV 여배우들의 신라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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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들이 진행하는 유투브채널 도쿄 파로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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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오츠키 히비키 코하쿠 우타 하츠카와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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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신라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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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진에게 너무 매운 신라면을 안맵게 먹기 위해서 뭘 부어먹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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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파는 치즈랑 감자로 만든 과자를 녹여서 끼얹어 먹겠다는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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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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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전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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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 :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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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실은 먹어본적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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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해맑은 3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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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감자과자랑 치즈를 먼저 녹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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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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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많이 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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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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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감자과자에 치즈를 찢어넣는 3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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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여자는 모두 다 치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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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치즈 싫어하는 여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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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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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요리하는 3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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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물 150CC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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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넣는동안 옆에서 정체불명의 막춤을 추는 오츠키 히비키(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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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제작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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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트 된 사이에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온 치즈 + 감자과자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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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 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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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을 넘기는 사이 하타노 유이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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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라면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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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러 온 하타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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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좀 많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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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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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찬물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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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라면 좋아한다는 하타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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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스프를 유심히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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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스프도 찬물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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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안끓고 있지만 면이 퍼진 것 같자 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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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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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스프의 설명서를 읽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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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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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와갤에서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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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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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아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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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유이 특제 누렁이 라면을 마주한 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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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안 돌때 한입먹고 맵다고 그러는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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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강아지 밥은 뺏어먹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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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까만든 감자과자 + 치즈 + 물 + 전자렌지로 만든 음식을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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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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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가 보이는 코하쿠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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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스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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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 누렁이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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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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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아아아악 갸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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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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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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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느낌이 난다는 하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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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론은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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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키 히비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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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먹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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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밥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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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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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이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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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밥으로 가버린 히비키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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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히비키를 놔두고 맛있다고 하는 코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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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 : 근데 이거 위에 올리는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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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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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을 집어든 하츠카와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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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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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카와 :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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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카와 : 전혀 안 매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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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비주얼에 비해서 맛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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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고 난리치는 30대 둘과 평온하게 잘먹는 20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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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의 식사를 위해 시식은 여기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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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에 감자과자랑 치즈를 녹여서 끼얹어도 매운걸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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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그럼 구독과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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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바이바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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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으로 다시해라
ㅇㅇ 2019.02.24 14:21
저거 신라면을 국물없이 소스 그대로 때려 부어서 섞은거면 희석이 안돼서 불닭보다 훨씬 매울거같은데ㅋㅋ
오늘 2019.02.24 15:14
니들 불똥 싸겠구나 애널타임이다!
ㅇㅇ 2019.02.24 22:53
밑에 글쓰는새기 뭔 비비기만하면 개밥이래 그럼 니가쳐먹는건 다개밥이냐 씹 새야 그것도편견이다 씨 발롬아
크랭 2019.02.26 15:51
[@ㅇㅇ] 쓰까서 못먹을걸 만들어 먹으니 개밥이지
저건 개도 거르겠다 ㅋㅋㅋㅋㅋㅋ
ㅇㅇ33 2019.02.24 22:55
불닭으로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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