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댁 고민에 대한 구성애선생님의 답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느 새댁 고민에 대한 구성애선생님의 답변
8,847
2020.02.26 01:29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망한 조별과제 ppt
다음글 :
'비내추럴' 황철순 유튜브 댓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메갈따먹는놈
2020.02.26 06:22
220.♡.162.6
답변
신고
자신과 다른성별을 저렇게까지 잘알기가 쉽지않은데
0
자신과 다른성별을 저렇게까지 잘알기가 쉽지않은데
auroraleaf
2020.02.26 07:24
223.♡.212.94
답변
삭제
신고
이런 지혜(상식)도 없이 자기 생각만 옳다며
남편 바가지 긁고 지적질하는 여자 평생 끼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0
이런 지혜(상식)도 없이 자기 생각만 옳다며 남편 바가지 긁고 지적질하는 여자 평생 끼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화이트카터
2020.02.26 09:53
223.♡.163.1
답변
신고
구구절절 옳은말씀..
0
구구절절 옳은말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1
2
슈퍼마켓 한바퀴 돌고 잠시 휴식하는 아기
+1
3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한 사람이 올린 글
+2
4
백두산 국경 CCTV에 찍힌 호랑이
+6
5
1티어 역술가에게 사주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 과학자
주간베스트
+1
1
AI 돌린 조선시대 그림들
+4
2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1
3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1
4
슈퍼마켓 한바퀴 돌고 잠시 휴식하는 아기
5
13년전 자신에게 한가지 소원을 빌었던 아이를 다시 만난 네이마르
댓글베스트
+6
1
1티어 역술가에게 사주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 과학자
+3
2
미래의 고고학자들에 대한 깊은 악의로 징징이 동상을 바다에 빠트린 사람
+3
3
머리스타일만 바꿨는데 사람이 달라짐
+3
4
서로 같은 국적인데 한국말로 싸우는 외노자들
+2
5
백두산 국경 CCTV에 찍힌 호랑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361
장도연의 마인드 컨트롤
댓글
+
1
개
2020.07.04 14:45
8350
5
9360
회사생활 즐겁게 하는 새끼 근황
댓글
+
3
개
2020.07.04 14:42
9303
5
9359
4천마력 람보르기니
댓글
+
4
개
2020.07.04 14:39
10089
7
9358
택배기사 아저씨와 소통을 위해 수화를 배운 아이
2020.07.04 14:08
5987
5
9357
뇌정지 온 블박 운전자
댓글
+
10
개
2020.07.04 12:44
11637
6
9356
오늘도 회자되는 걸그룹 전설의 리더
댓글
+
3
개
2020.07.04 12:18
8685
6
9355
이지혜가 남편과 헤어질뻔 했지만 결혼을 결심하게된 동기
댓글
+
3
개
2020.07.04 12:17
6976
5
9354
새벽에 옛날 휴대폰을 켜 본 웃대인
댓글
+
5
개
2020.07.04 11:58
8797
6
9353
노랑통닭 외상하기
댓글
+
3
개
2020.07.04 11:54
8103
1
9352
본인 키가 170cm 이라는 사람 특징
댓글
+
7
개
2020.07.03 21:57
10299
5
9351
카메라가 신기한 새끼 쿠거
댓글
+
3
개
2020.07.03 21:56
8667
3
9350
부산항대교 3중 추돌사고
댓글
+
29
개
2020.07.03 20:34
80578
4
9349
진성 헬창이 CEO인 회사
댓글
+
4
개
2020.07.03 20:27
10283
5
9348
사형수 manhwa
댓글
+
4
개
2020.07.03 20:24
9316
4
9347
과거에 거위가 집 지키는 동물로 유명한 이유
댓글
+
1
개
2020.07.03 20:22
7788
16
9346
호구 왔는가?
댓글
+
6
개
2020.07.03 20:13
9650
7
게시판검색
RSS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1607
1608
1609
16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남편 바가지 긁고 지적질하는 여자 평생 끼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