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게 특징이 그냥 업무 효율이 넘사인 경우가 많음. 남보다 훨씬 적게 일하는 느낌이고 같은 업무 받아도 나만 야근하는 느낌인데 그 사람은 보통 사람이 하루 걸리는 일 반나절도 안돼서 끝냄. 근데 또 상사가 그걸 알면 더 타이트하게 시켜야하는데 아직 안끝낸 척 연기를 하더라 ㅋㅋㅋ
근데 또 일 천천히 하는 척하는 이유가 우리나라 직장은 일 잘하고 일 빨리하면 그만큼 대우를 해줘야하는데 그렇게 해봐야 큰 의미가 없는 경우도 너무 많아서 알아서 자기 업무 능력 너프시키더라 게으른 척ㅋㅋ
부지런한 사람이면 이미 145장 만들어 놨다 정리 끝났지
백지면 걍 촤라라락 넘기면서 넘어오는 수준이라
거의 지폐 세는 기계마냥 뽑아낼텐데 뭐가 문제야
근데 또 일 천천히 하는 척하는 이유가 우리나라 직장은 일 잘하고 일 빨리하면 그만큼 대우를 해줘야하는데 그렇게 해봐야 큰 의미가 없는 경우도 너무 많아서 알아서 자기 업무 능력 너프시키더라 게으른 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