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옥탑방에서 먹방하던 하꼬 시절 BJ흥삼
고향 포항으로 내려와 어머니 요리+가족 먹방으로
해외에서 인기를 끌어 구독자가 354만 명의 대기업이 되고
추억으로 서울 노량진 옥탑방을 계속 임차해서 쓰고 있었고,
오랫만에 한화의 불꽃 축제에 맞춰 상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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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ㄴ들이네.
불꽃죽제기간에 진심 저렇게 문열고 그냥 슥 들어옴 계시냐고 물어도 안보고 그냥 옥상으로 올라옴
나 학생때라 해드셋끼고 컴터하고있으면 2층짜리 주택인데 우리집 2층이였는데 머리위서 쿵쿵소리나서 보면 사람와있음
경찰신고한적도 있다 진심 개념없는 인간들 많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