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는 하루에 한 번씩 고민한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모든 남자는 하루에 한 번씩 고민한다
8,262
2020.04.08 12:4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키우던 강아지와 이별을 준비 중인 강형욱
다음글 :
여자와 남자의 차이 ㅗㅜ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쓰러진거
2020.04.08 22:28
211.♡.162.47
답변
신고
이 딴 거 고 민 할 시 간 에 한번 치고 두번 칠것이고
보통 고민할 시간에 안친다.
둘 중 하나다.
그냥 응앵옹 하면서 패미 스러운 사상으로 빼애액 하는 지능적인 페미 스러운 웹툰이다.
정작 유료 페이지에서는 탁특 응!? 누나? 동생? 형님? 하면서 가버렷?
한탄스럽다. 자위는 건전하지만 이걸로 이렇게 뭔가 있는 척 하면서 돈 버는 새끼들 보면 진심 소름 돋아 오른다.
자위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것이다.
뭔가를 생각 했다는 그 자체 만으로 이건 자신의 눈에 선이 보이고 피의 향기와 혈육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살X 한다라는
중2병 소설과 동급이다.
저런게 이상한거다 저런거에 공감하고 저런것에 뭔가 있는 거 같아서 감동 받지 말어라
심각한거다
0
이 딴 거 고 민 할 시 간 에 한번 치고 두번 칠것이고 보통 고민할 시간에 안친다. 둘 중 하나다. 그냥 응앵옹 하면서 패미 스러운 사상으로 빼애액 하는 지능적인 페미 스러운 웹툰이다. 정작 유료 페이지에서는 탁특 응!? 누나? 동생? 형님? 하면서 가버렷? 한탄스럽다. 자위는 건전하지만 이걸로 이렇게 뭔가 있는 척 하면서 돈 버는 새끼들 보면 진심 소름 돋아 오른다. 자위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것이다. 뭔가를 생각 했다는 그 자체 만으로 이건 자신의 눈에 선이 보이고 피의 향기와 혈육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살X 한다라는 중2병 소설과 동급이다. 저런게 이상한거다 저런거에 공감하고 저런것에 뭔가 있는 거 같아서 감동 받지 말어라 심각한거다
신선우유
2020.04.09 01:30
110.♡.16.66
답변
신고
[
@
쓰러진거]
진짜 이 아저씨는 왜 이렇게 된거야
0
진짜 이 아저씨는 왜 이렇게 된거야
펩시필터
2020.04.10 07:42
112.♡.182.22
답변
신고
[
@
신선우유]
치긴 쳤는데 이상한걸 친듯 ㅋㅋ
0
치긴 쳤는데 이상한걸 친듯 ㅋㅋ
미루릴
2020.04.10 10:15
125.♡.146.205
답변
신고
[
@
펩시필터]
뭘 보고 치면 이렇게 되시지? ;;;
0
뭘 보고 치면 이렇게 되시지? ;;;
더그러스
2020.04.11 01:30
122.♡.221.209
답변
신고
[
@
신선우유]
ㅋㅋㅋ. 배아파.
0
ㅋㅋㅋ. 배아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1
2
집이 다 잠겼는데도 아버지가 홍수를 뚫은 이유
+2
3
흠뻑쇼에서 체급으로 게스트에게 밀린 싸이
+2
4
농장에서 무조건 개를 키우는 이유
+2
5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한줄 요약
주간베스트
+1
1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2
마지막까지 품위를 지키려 했던 아빠
+6
3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2
4
잘못 배달 온 피자
+1
5
애교 부리다가 가출 당한 고양이
댓글베스트
+8
1
현재 증언 쏟아지는 한국살이 후 외모 변화
+5
2
한국 지하철 개찰구를 보고 감동 받은 외국인들
+4
3
한국 상위 0.01% 최상류층 여중생의 방
+4
4
빌게이츠: 인간은 일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3
5
고의사고 유발 보복운전 벌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984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7번씩 하는 사람
댓글
+
29
개
2020.04.09 11:47
73156
8
7983
17살차 소지섭과 18살차 함소원
댓글
+
4
개
2020.04.09 11:46
9454
6
7982
자가격리 중인 커플
댓글
+
3
개
2020.04.09 11:40
8745
3
7981
주식이 잘 안돼서 등산 간 디씨인
댓글
+
2
개
2020.04.09 11:39
8595
4
7980
강아지때문에 자동차 새로 산 올리버쌤
댓글
+
3
개
2020.04.09 11:22
8135
2
7979
도재욱의 대물이라서 생겼던 일화
댓글
+
4
개
2020.04.09 11:18
14330
2
7978
이상한 세계에 눈을 뜬 딸
댓글
+
3
개
2020.04.08 16:14
11891
17
7977
밧줄 타는 누나
댓글
+
5
개
2020.04.08 15:50
10784
4
7976
조상님들의 터프한 고래사냥
댓글
+
7
개
2020.04.08 14:46
10167
18
7975
마리텔 회사 이름 짓기 레전드
댓글
+
23
개
2020.04.08 14:40
45151
6
7974
우리가 몰랐던 해달의 비밀
댓글
+
2
개
2020.04.08 13:44
8303
12
7973
견종별 주인 깨우는 방법
댓글
+
2
개
2020.04.08 13:34
8436
3
7972
조선시대 왕들의 불교 배틀
댓글
+
6
개
2020.04.08 13:26
9249
2
7971
배달업체가 등장하면서 바뀐 치킨 유통과정
댓글
+
2
개
2020.04.08 13:17
8339
1
7970
올해 아니면 5000년이 지나도 볼 수 없는 혜성
댓글
+
12
개
2020.04.08 13:13
13338
12
7969
키우던 강아지와 이별을 준비 중인 강형욱
댓글
+
7
개
2020.04.08 13:09
6606
1
게시판검색
RSS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1598
1599
16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보통 고민할 시간에 안친다.
둘 중 하나다.
그냥 응앵옹 하면서 패미 스러운 사상으로 빼애액 하는 지능적인 페미 스러운 웹툰이다.
정작 유료 페이지에서는 탁특 응!? 누나? 동생? 형님? 하면서 가버렷?
한탄스럽다. 자위는 건전하지만 이걸로 이렇게 뭔가 있는 척 하면서 돈 버는 새끼들 보면 진심 소름 돋아 오른다.
자위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것이다.
뭔가를 생각 했다는 그 자체 만으로 이건 자신의 눈에 선이 보이고 피의 향기와 혈육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살X 한다라는
중2병 소설과 동급이다.
저런게 이상한거다 저런거에 공감하고 저런것에 뭔가 있는 거 같아서 감동 받지 말어라
심각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