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적대는 손님을 대하는 알바녀

8,246 2020.02.10 11:53 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쓰러진거 2020.02.11 01:55 121.♡.222.242

답변 신고

대기업 다니고 능력 있으면 오픈

그냥 이름도 대부분 모르는 업체 다니면서 명함 잡고 꼬무룩

여자가 잘했다기 보다는 남자가 와꾸가 딸리고 몸도 딸리면서 자존감도 떨이지지만 직업까지 꼬무룩 했다는것이
팩트지.

술 처먹고 주접은 떨지 말자

대쉬는 맨 정신에 하는게 매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39	자두 먹는 딸을 보는 성동일 댓글+3개	2020.02.14 12:16	7818	10
7138	여자들은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행동 댓글+7개	2020.02.14 12:14	10029	9
7137	토스트 만드는 기계	2020.02.14 12:13	6624	8
7136	116kg에서 31kg 감량한 신동 댓글+1개	2020.02.14 11:26	7322	0
7135	이효리가 돈없는 남친 손절한 이유 댓글+5개	2020.02.14 11:20	9680	8
7134	한국인인척 한 일본인이 겪은 일	2020.02.14 11:18	6775	3
7133	라스 나와서 보여주는 뽕포유 콤비의 티키타카	2020.02.14 11:15	5685	1
7132	단골집 잃어버릴까봐 걱정인 아저씨 댓글+1개	2020.02.14 11:07	6942	3
7131	2년 전에 500억을 잃어버린 송대관	2020.02.13 23:07	8588	4
7130	시속 225km/h 볼링 스트라이크 댓글+11개	2020.02.13 14:10	13820	0
7129	"자연 친화"스킬을 찍은 드루이드 댓글+3개	2020.02.13 14:08	9076	7
7128	여친과 말 타는 짤 댓글+6개	2020.02.13 13:57	10720	8
7127	기생충 다다음주 11관왕 예약	2020.02.13 12:54	7376	3
7126	ㅍㄹㄴ와 현실의 차이 댓글+5개	2020.02.13 12:14	14458	5
7125	엄하셨다는 차은우 어머니 댓글+9개	2020.02.13 12:09	9140	4
7124	딸 충격받지말고 들어 댓글+2개	2020.02.13 11:58	9157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