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적대는 손님을 대하는 알바녀

8,202 2020.02.10 11: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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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거 2020.02.11 01:55 121.♡.2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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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고 능력 있으면 오픈

그냥 이름도 대부분 모르는 업체 다니면서 명함 잡고 꼬무룩

여자가 잘했다기 보다는 남자가 와꾸가 딸리고 몸도 딸리면서 자존감도 떨이지지만 직업까지 꼬무룩 했다는것이
팩트지.

술 처먹고 주접은 떨지 말자

대쉬는 맨 정신에 하는게 매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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