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한국에서 유명한거 알고계신 유빈양 할머니
2,889
2024.07.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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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ㅇ
뒷부분에 4년 뒤에도 나오실거냐니까
"그건 힘들지 않을까..."
"우린 자연과 나이의 순리를 거스를 수 없다"
"근데 되면 함 ㅋㅋ" 이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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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7.30 16:06
211.♡.2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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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금매달떠고 코치로나갔다가 자기보다 잘하는 선수가없어서 지금까지 선수로 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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