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에서 봉준호가 인정한 배우

영화 미나리에서 봉준호가 인정한 배우







 


얘가 앨런 킴 (8세)





사랑스러우면서도 말 안 듣고,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는

적절한 아역을 찾지 못했던 감독이 결국 신문광고를 냈는데

수많은 지원자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 캐스팅했다고 함.







이전에 연기경험이 전혀 없고 무려 미나리가 첫 영화라고 함






교회에서 백인아이의 낯선 눈길을 느꼈을 때 표정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아역상 받고 감격에 우는









공식석상에서는 카우보이룩을 즐겨입는듯함??? (다 다른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술강아지 2021.03.21 19:06
오매,, 8살애가 상받았다고 우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lamitear 2021.03.22 06:09
귀여워 ㅋㅋ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