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개장이래 손님 "2명"만 왔던 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에버랜드 개장이래 손님 "2명"만 왔던 날
5,120
2021.07.27 14:03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압착기 없이 폐차하기
다음글 :
상남자들의 시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1.07.27 14:05
59.♡.137.170
답변
신고
중간관리자가 승인해서 개장했을텐데 진짜 마인드 좋네..
0
중간관리자가 승인해서 개장했을텐데 진짜 마인드 좋네..
정센
2021.07.27 15:03
175.♡.142.28
답변
신고
강릉 테라로사 사장님 이야기 생각나네 .. 눈이 1m가 넘게 쌓여도 그 눈을 뚫고올 한명의 손님이 헛걸음 하지 않게 가게문을 열었다고 ....
0
강릉 테라로사 사장님 이야기 생각나네 .. 눈이 1m가 넘게 쌓여도 그 눈을 뚫고올 한명의 손님이 헛걸음 하지 않게 가게문을 열었다고 ....
decoder
2021.07.27 15:34
61.♡.81.36
답변
신고
몇년전에 년간회원 끊어서 여러번 간 적 있었는데,
사람별로 안왔다고 날씨좋은날 도 수시로 퍼레이드도 취소하던데.
수십년전에 그랬다고? 훈훈한 이야기에 찬물 끼얹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자연농원때부터 에버랜드 다녀본 입장에서 솔직히 신뢰 안감.
0
몇년전에 년간회원 끊어서 여러번 간 적 있었는데, 사람별로 안왔다고 날씨좋은날 도 수시로 퍼레이드도 취소하던데. 수십년전에 그랬다고? 훈훈한 이야기에 찬물 끼얹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자연농원때부터 에버랜드 다녀본 입장에서 솔직히 신뢰 안감.
스티브로저스
2021.07.27 15:57
118.♡.40.100
답변
신고
[
@
decoder]
퍼레이드 원가절감 계속해서....
지금은 예전이랑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탄하는 거 들은 기억이 있네요
규모도 많이 줄고 횟수도 줄고 내용도 빈약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어릴 적 자신이 봤던 퍼레이드가 처참해지는 꼴 보고 있으려니 갑갑하다고
0
퍼레이드 원가절감 계속해서.... 지금은 예전이랑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탄하는 거 들은 기억이 있네요 규모도 많이 줄고 횟수도 줄고 내용도 빈약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어릴 적 자신이 봤던 퍼레이드가 처참해지는 꼴 보고 있으려니 갑갑하다고
꽃자갈
2021.07.27 17:24
221.♡.88.25
답변
신고
[
@
decoder]
중간관리자: 요시! 미담거리다! 회장님께 깨지든 포상받든 둘 중 하나!
0
중간관리자: 요시! 미담거리다! 회장님께 깨지든 포상받든 둘 중 하나!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새로 일하게 된 카페가 너무 더러워서 사장님에게 말한 바리스타
+8
2
운전자 99%는 무조건 겪는다는 이것
+8
3
몰디브가 낙원이라 불리는 이유
4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형견을 본 꼬물이
+10
5
닭을 보름 동안 굶기면 얻을 수 있는 것
주간베스트
+3
1
교사인데 오늘진짜 마음 울렁울렁 한다는 블라인
+2
2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2
3
청량리 100원 오락실 매출 근황
+1
4
죽다 살아난 호크아이 성님 근황
+3
5
중국에서 화제라는 한국여자 3인방
댓글베스트
+10
1
닭을 보름 동안 굶기면 얻을 수 있는 것
+8
2
운전자 99%는 무조건 겪는다는 이것
+8
3
몰디브가 낙원이라 불리는 이유
+7
4
사진관에서 그냥 무조건 사진 환불해달라는 사람
+7
5
믿기 어려운 실제 이혼 사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09
강아지랑 단둘이 귀농한 디시인 근황
댓글
+
6
개
2019.11.30 10:12
11448
8
5908
신서유기 촬영하다가 탈룰라 시전하는 규현
댓글
+
5
개
2019.11.30 10:02
18787
1
5907
김우빈 몸매 변천사
댓글
+
18
개
2019.11.30 09:59
46020
7
5906
혐주의) 쓰레기 오피스텔
댓글
+
14
개
2019.11.29 14:46
26362
6
5905
이덕화한테 맞는 줄 알았다던 연예인
2019.11.29 14:35
8655
4
5904
팔라스 고양이 사냥 장면
댓글
+
1
개
2019.11.29 12:29
9495
8
5903
별풍 쏘는 애들이 중독되어 가는 과정
댓글
+
6
개
2019.11.29 12:24
12073
17
5902
카에데 카렌의 특기에 놀라는 시미켄
댓글
+
2
개
2019.11.29 12:21
42078
8
5901
7년만에 밝혀진 미스테리
2019.11.29 12:19
8945
2
5900
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랑 일해본썰.manhwa
댓글
+
8
개
2019.11.29 10:30
15411
8
5899
은퇴 후 체질이 바뀌었다는 김연아
댓글
+
1
개
2019.11.29 10:10
10578
5
5898
귀신 보는 남자가 말하는 귀신 많은 장소
댓글
+
2
개
2019.11.29 10:08
9497
2
5897
잘 있어라 ㅄ들아 ㅋㅋ
댓글
+
1
개
2019.11.29 10:02
9250
9
5896
먹방 찍다 사장님 얼굴 나오자 손으로 가려주는 BJ 쯔양
댓글
+
1
개
2019.11.29 10:01
11208
15
5895
이두희와 지숙이 사귀게된 이유
댓글
+
9
개
2019.11.29 09:41
10447
6
5894
취미를 '구보'로 적어낸 군인
댓글
+
5
개
2019.11.29 09:29
9020
5
게시판검색
RSS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람별로 안왔다고 날씨좋은날 도 수시로 퍼레이드도 취소하던데.
수십년전에 그랬다고? 훈훈한 이야기에 찬물 끼얹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자연농원때부터 에버랜드 다녀본 입장에서 솔직히 신뢰 안감.
지금은 예전이랑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탄하는 거 들은 기억이 있네요
규모도 많이 줄고 횟수도 줄고 내용도 빈약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어릴 적 자신이 봤던 퍼레이드가 처참해지는 꼴 보고 있으려니 갑갑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