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독특한 캐릭터

한국드라마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독특한 캐릭터

 

 

육룡이나르샤 길태미

 

 

 

 

 

 

 

 

 

보수적인 드라마 사극에서 화장을 하고 여성적인 말투와 몸짓을 보이는 남성캐릭터

 

그리고 매우 경박한 행동...보통 이런 캐릭터들이 간혹 나오기는 하나 대부분 개그케릭터 또는 단역정도인데

 

 

 

 

 

 

 

 

 

길태미는 경박한 행동과 여성적인 행동과는 다르게 드라마 1부에 해당하는 시점에선 무력최강자 중에 하나라는 설정이며

 

1부 최종보스의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임

 

 

 

 

 

 

그리고 검술실력 뿐만이 아니라

하는 행동과는 다르게 드라마에서 온갖 굵진한 사건에 연관되어 있으며

의외로 의리 또한 중시하는 캐릭터임

 

 

 

 

그리고 마지막에는

강자는 약자를 짓밟고 빼앗는게 세상의 이치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최후를 맞이함

 

특히 이 특이한 캐릭터성은 애니덕후들에게도 먹혀들어서

덕후집합소인 트위터에서도 꽤나 사랑받았던 캐릭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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