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한전 직원의 일상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시골 한전 직원의 일상
10,654
2020.03.31 16:05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아내가 보면 난리 나는 짤
다음글 :
와이프가 열어준 이자카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000r
2020.03.31 20:06
175.♡.2.149
신고
먹을거 던져주고도 개기는 개는 없을 껄
하나만 던져줘도
0
먹을거 던져주고도 개기는 개는 없을 껄 하나만 던져줘도
nogary
2020.03.31 23:57
121.♡.206.206
신고
[
@
000r]
사람 얘기하는거죠?
0
사람 얘기하는거죠?
그래도
2020.04.01 13:30
1.♡.161.50
신고
[
@
000r]
방심하면 안 됨. 진짜 경계심 강한 애들은 먹을거 무시하고 계속 짖기도 함. 단 사진처럼 경계하다가도 상대방이 위험하지 않다 판단되면 경계를 풀고 친한척 하기도 함. 짖는거 자체는 개들의 본능이기 때문에 짖는행위 하나로 공격성을 판단할 수 없음. 그런데 부재중에 누가 올거 같으면 개는 미리 다른 곳으로 옮겨 놨어야지.
0
방심하면 안 됨. 진짜 경계심 강한 애들은 먹을거 무시하고 계속 짖기도 함. 단 사진처럼 경계하다가도 상대방이 위험하지 않다 판단되면 경계를 풀고 친한척 하기도 함. 짖는거 자체는 개들의 본능이기 때문에 짖는행위 하나로 공격성을 판단할 수 없음. 그런데 부재중에 누가 올거 같으면 개는 미리 다른 곳으로 옮겨 놨어야지.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01 03:02
223.♡.10.226
신고
이럴때필요한게 백배줌이지
0
이럴때필요한게 백배줌이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2
아내와 야스하고 난 뒤 현타
+4
3
영화에서 NG장면을 그대로 써서 현실감이 더 극대화됨
+2
4
타블로, 투컷의 책임 없는 쾌락
+3
5
역대 CG 비주얼 충격 4황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3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7
4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2
5
아내와 싸운후 남편이 한 행동
댓글베스트
+9
1
과속한건 잘못했습니다만 너무 억울합니다
+6
2
서울대+카이스트에서 공개한 영상1인칭 AI
+5
3
노브레이크 픽시 단속 근황
+4
4
2025 수능 만점자가 역대급 사기라 말 나오는 이유
+4
5
미국인이 연봉 협상으로 연봉 25% 올린 방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858
대륙의 도미노
댓글
+
8
개
2020.08.06 10:00
10149
5
9857
하마는 굉장히 사납고 영역의식이 강해 물 속의 악마로 불린다
댓글
+
6
개
2020.08.06 09:46
9072
4
9856
깍두기 배역으로 시작해서 대상까지 받은 김수미
2020.08.06 09:38
6049
4
9855
B급 공포영화 클리셰
댓글
+
2
개
2020.08.05 17:29
10287
9
9854
김동현 가짜사나이 시즌2 관련 (feat 김계란)
댓글
+
2
개
2020.08.05 12:09
10275
4
9853
바다에서 쓰레기를 가져오는 돌고래
댓글
+
2
개
2020.08.05 11:22
8916
3
9852
남동생 안아주는 누나
댓글
+
3
개
2020.08.05 11:20
11278
21
9851
카메라에 잡혀 놀라는 커플
댓글
+
4
개
2020.08.05 11:19
10764
3
9850
통금 어겼다고 스무살 딸 머리 잘라버린 엄마
댓글
+
10
개
2020.08.05 11:19
11565
1
9849
미군 아빠의 훈육법
댓글
+
3
개
2020.08.05 11:01
7930
7
9848
내가 차주라도 못참음
댓글
+
4
개
2020.08.05 11:00
9328
5
9847
ai가 모나리자 실체화함
댓글
+
3
개
2020.08.05 10:58
9868
10
9846
개똑똑한 인절미
댓글
+
4
개
2020.08.05 10:58
9579
7
9845
70세 아들이 걱정인 어머니
댓글
+
2
개
2020.08.05 10:57
7673
4
9844
4년 살고 이사가면서 엘리베이터에 남긴 말
댓글
+
6
개
2020.08.05 10:52
9286
13
9843
단톡방에 한명쯤 있는 유형
댓글
+
2
개
2020.08.05 10:30
8875
4
게시판검색
RSS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하나만 던져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