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한 시험의 합격, 원하는 대학의 합격같은 목적을 위한 통과점이나 순간에 매몰되면
시험에 합격하고 대학에 합격한다고 할지라도 그 순간이나 며칠은 기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그 모든 기쁨은 휘발되고 허무해짐.
그래서 통과점을 목표로 원했고 달성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게
"이게 끝?","내가 이럴려고 여태까지 그런 삶을 산 건가?"하며 허무해하는 거.
물론 목적을 달성했다는 데서 오는 자신감 고취는 있겠지만
행복의 측면에서는 기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가 컴퓨터 사고, TV 사고, 외국여행 갈 때 느끼는 즐거움과 별반 차이 없음.
그래서 난 애들한테 뭐가 되고 싶냐는 식의 질문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애들한테 물어봐야 할 옳은 질문은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가 아니라 "너는 커서 뭐가 하고 싶어?"임.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도록 만드는 게 아니라 의사가 되어 뭘 하고 싶은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연예인이 되어 뭘 하고 싶은지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법조인이 되어 뭘 하고 싶은지
아이의 입에서 나온다면 그 아이가 커서
설령 연예인,의사, 법조인이 되지 못해도 자신이 되지 못한 것에 좌절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불행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걸 실현하고 행복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해도 허무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한 삶을 사는 데서 행복을 느낄 것임.
목적한 시험의 합격, 원하는 대학의 합격같은 목적을 위한 통과점이나 순간에 매몰되면
시험에 합격하고 대학에 합격한다고 할지라도 그 순간이나 며칠은 기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그 모든 기쁨은 휘발되고 허무해짐.
그래서 통과점을 목표로 원했고 달성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게
"이게 끝?","내가 이럴려고 여태까지 그런 삶을 산 건가?"하며 허무해하는 거.
물론 목적을 달성했다는 데서 오는 자신감 고취는 있겠지만
행복의 측면에서는 기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가 컴퓨터 사고, TV 사고, 외국여행 갈 때 느끼는 즐거움과 별반 차이 없음.
그래서 난 애들한테 뭐가 되고 싶냐는 식의 질문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애들한테 물어봐야 할 옳은 질문은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가 아니라 "너는 커서 뭐가 하고 싶어?"임.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도록 만드는 게 아니라 의사가 되어 뭘 하고 싶은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연예인이 되어 뭘 하고 싶은지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법조인이 되어 뭘 하고 싶은지
아이의 입에서 나온다면 그 아이가 커서
설령 연예인,의사, 법조인이 되지 못해도 자신이 되지 못한 것에 좌절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불행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걸 실현하고 행복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해도 허무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한 삶을 사는 데서 행복을 느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