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아빠의 훈육법

베스트

미군 아빠의 훈육법









 7

이전글 : 통금 어겼다고 스무살 딸 머리 잘라버린 엄마

다음글 : 내가 차주라도 못참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8.05 11:44
답변 신고
와! 대박이네
0
아그러스 2020.08.05 13:36
답변 신고
누가 잘못을 했던
무조건 안돼! 그럼 혼나! 하는것 보단
상황설명 및 이해를 시키게 해주는게 결과가 좋음
나중에 커서도 크게 흥분하지 않고 매사에 차분하게 결론을 냄
0
뾰로롱 2020.08.05 16:21
답변 신고
저것도 좋고 비슷한 방법으로 혼내는건 잘못됬을떄만 혼내야 한다는거 아이들이 칭얼대거나 실수를 했을때 부모의 기분에따라 어떨떄는 혼내고 어떨떄는 안혼내면 굉장히 혼란스러움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853 바다에서 쓰레기를 가져오는 돌고래 댓글+2개 2020.08.05 11:22 8902 3
9852 남동생 안아주는 누나 댓글+3개 2020.08.05 11:20 11269 21
9851 카메라에 잡혀 놀라는 커플 댓글+4개 2020.08.05 11:19 10740 3
9850 통금 어겼다고 스무살 딸 머리 잘라버린 엄마 댓글+10개 2020.08.05 11:19 11542 1
열람중 미군 아빠의 훈육법 댓글+3개 2020.08.05 11:01 7911 7
9848 내가 차주라도 못참음 댓글+4개 2020.08.05 11:00 9312 5
9847 ai가 모나리자 실체화함 댓글+3개 2020.08.05 10:58 9853 10
9846 개똑똑한 인절미 댓글+4개 2020.08.05 10:58 9560 7
9845 70세 아들이 걱정인 어머니 댓글+2개 2020.08.05 10:57 7660 4
9844 4년 살고 이사가면서 엘리베이터에 남긴 말 댓글+6개 2020.08.05 10:52 9271 13
9843 단톡방에 한명쯤 있는 유형 댓글+2개 2020.08.05 10:30 8859 4
9842 할머니가 키운 아이들 특 댓글+2개 2020.08.05 10:11 7859 2
9841 유재석이 업어 키웠다는 연예인 2020.08.04 12:37 10255 3
9840 어느 시골 중국bj의 먹방 댓글+4개 2020.08.04 12:35 12032 4
9839 어머니의 무덤으로 데려가는 내비게이션 2020.08.04 12:15 8250 2
9838 일본 여자가 말하는 기피해야 할 일본여자 댓글+5개 2020.08.04 12:12 1114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