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대부분 겪어본다는 여자들의 왕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자들이 대부분 겪어본다는 여자들의 왕따
39,263
2022.03.04 13: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너 혼자서 우리를 어떻게 상대하겠다는 거냐?
다음글 :
리액션 좋은 직장동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3.04 13:25
61.♡.42.225
신고
이해가안된다 ;;
0
이해가안된다 ;;
ㅇㅇ
2022.03.04 13:54
110.♡.15.107
신고
역시 한녀
0
역시 한녀
스티브로저스
2022.03.04 14:08
118.♡.40.100
신고
중고딩 때 남녀공학을 다니면서 관찰해본 결과
여학생 셋이 있으면 6개의 파벌이 존재한다고 보면 됨.
하나가 사라지면 둘이 까고 있고 둘이 없으면 하나가 셋을 까고 있음.
그런데 셋이 있으면 그렇게 절친임.
싫으면 그냥 따로 다니면 될 걸 왜 그러나 싶어 한번은 대놓고 물어봤음
"니들은 왜 서로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절친인척 하는 거냐?"
그때 그 세 사람의 당황한 표정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음.
근데 그 소리하고 한 2분도 지나지 않아서 내가 정치질의 대상이 되어버림.
내가 자기들 이간질하려고 이상한 소리 한다고
0
중고딩 때 남녀공학을 다니면서 관찰해본 결과 여학생 셋이 있으면 6개의 파벌이 존재한다고 보면 됨. 하나가 사라지면 둘이 까고 있고 둘이 없으면 하나가 셋을 까고 있음. 그런데 셋이 있으면 그렇게 절친임. 싫으면 그냥 따로 다니면 될 걸 왜 그러나 싶어 한번은 대놓고 물어봤음 "니들은 왜 서로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절친인척 하는 거냐?" 그때 그 세 사람의 당황한 표정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음. 근데 그 소리하고 한 2분도 지나지 않아서 내가 정치질의 대상이 되어버림. 내가 자기들 이간질하려고 이상한 소리 한다고
ssee
2022.03.04 15:48
211.♡.241.70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이런말을 들었음.
두가지라고 하더군요.
하나는 여자들다 교육을못배워서 저러는거고.
둘은 자기가 샘나는걸 뒷담까는거.
내 이야기를 해주자면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한 초등학생 애랑 친해졌는데.
간호쌤 포함해서 이런말이 했음.
친한친구면 친구한테 "비아냥으로 잔소리해야된다고" (그걸다치냐? 이런거)(흔히말하면 친한남매는없다 식 행동)
그걸 듣고 초등학생 친구가 정론을 말해주더라고.
"친한친구가 아픈데 왜 안좋은소리를 하냐고 진짜냐고"
나도 말해줬지" 친하면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 니가맞다"
최근 남자들도 위에 여자들이랑 다를봐없는 또라이같은 짓을 분위기파악못하고 하고 있더라고.,
0
이런말을 들었음. 두가지라고 하더군요. 하나는 여자들다 교육을못배워서 저러는거고. 둘은 자기가 샘나는걸 뒷담까는거. 내 이야기를 해주자면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한 초등학생 애랑 친해졌는데. 간호쌤 포함해서 이런말이 했음. 친한친구면 친구한테 "비아냥으로 잔소리해야된다고" (그걸다치냐? 이런거)(흔히말하면 친한남매는없다 식 행동) 그걸 듣고 초등학생 친구가 정론을 말해주더라고. "친한친구가 아픈데 왜 안좋은소리를 하냐고 진짜냐고" 나도 말해줬지" 친하면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 니가맞다" 최근 남자들도 위에 여자들이랑 다를봐없는 또라이같은 짓을 분위기파악못하고 하고 있더라고.,
anjdal
2022.03.04 21:05
222.♡.251.2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여자들 공통적으로 감정에 치우쳐져 있는데
그 감정 통제를 잘 못함.
그래서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없는 일도 만들어 내는 일들을 종종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상황을 자기 유리하게 기억 왜곡을 함.
난 잘못 없는데~?? 라는 식
0
여자들 공통적으로 감정에 치우쳐져 있는데 그 감정 통제를 잘 못함. 그래서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없는 일도 만들어 내는 일들을 종종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상황을 자기 유리하게 기억 왜곡을 함. 난 잘못 없는데~?? 라는 식
보님보님
2022.03.04 15:31
58.♡.248.215
신고
어질어질하네
0
어질어질하네
악
2022.03.04 15:36
211.♡.177.106
신고
어렵다
0
어렵다
스카이워커88
2022.03.04 15:38
223.♡.219.214
신고
정신병인것 같음...
0
정신병인것 같음...
15지네요
2022.03.04 17:23
118.♡.15.213
신고
친구 사귀기 참 힘들겠다...
0
친구 사귀기 참 힘들겠다...
길동무
2022.03.05 01:03
122.♡.99.37
신고
무리에서 살아남기위한 암컷의 본능임
0
무리에서 살아남기위한 암컷의 본능임
HIDE
2022.03.05 10:37
1.♡.58.122
신고
와 한녀들 정치 잘했구나ㅋㅋㅋ
0
와 한녀들 정치 잘했구나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故 전유성의 73세 때 메타인지 수준
2
터키에 간 쯔양 근황
+3
3
13명으로 몽골군 1만명을 이긴 기적의 전투
+1
4
여행 유튜버가 우연히 방문한 타이어 대리점 대표의 정체
+2
5
한국이 삭힌 홍어 먹는다고 해서 신기해 하는 나라
주간베스트
+6
1
앞차가 안 가는 이유
+4
2
자영업 5년차 느끼는 점
+2
3
故 전유성의 73세 때 메타인지 수준
+3
4
무언가를 배울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4단계의 정신상태
+2
5
대한민국 학생들을 공포에 떨게한 목소리
댓글베스트
+22
1
70만 유튜버가 말하는 문신한 사람보다 더 한심한 유형
+9
2
한국 빵은 수준이 다르다는 일본인
+8
3
불법주차 찍는 유튜버로 착각해 공격하는 아저씨
+7
4
바키 작가가 경험한 14KG 군장 100Km 행군
+5
5
경상도에서만 먹는다는 명절 음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322
김희선을 발라버린 미모의 소유자
댓글
+
3
개
2020.07.02 13:35
8519
7
9321
다급한 남편 "여보!여보!여보! 잠깐만!!!"
댓글
+
11
개
2020.07.01 14:17
14596
14
9320
진부하지만 늘 먹히는 클리셰
댓글
+
8
개
2020.07.01 14:14
12015
4
9319
이제 다 커서 성숙한 드립을 주고받는 원더걸스
댓글
+
4
개
2020.07.01 14:12
10565
3
9318
박준형 전 애인 때문에 빡친 김지혜
댓글
+
5
개
2020.07.01 10:47
9359
2
9317
딸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는 어미
댓글
+
4
개
2020.07.01 10:41
8716
5
9316
사랑하는 아빠에게 14살 딸이 꼭 하고 싶은 말
댓글
+
2
개
2020.07.01 10:24
7429
6
9315
삽자루 달인
댓글
+
1
개
2020.07.01 10:20
7791
8
9314
요즘 워터 슬라이드
댓글
+
7
개
2020.07.01 10:06
12426
5
9313
상남자 VS 상남자
댓글
+
3
개
2020.07.01 09:59
9824
4
9312
블랙핑크를 막고 있는 한 남자
댓글
+
2
개
2020.07.01 09:46
9793
3
9311
타짜기술 유튜버의 중장빼기 기술
댓글
+
1
개
2020.07.01 09:44
7722
2
9310
사자 무리의 공격에 반격하는 벌꿀오소리
댓글
+
1
개
2020.07.01 09:36
7393
1
9309
매일 헤어져야 하는 청소부 아저씨와 강아지 깜이 이야기
댓글
+
1
개
2020.07.01 09:28
6121
2
9308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혼외자식 근황
댓글
+
4
개
2020.07.01 09:24
8932
5
9307
영화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메소드 연기자
댓글
+
5
개
2020.07.01 09:17
7735
6
게시판검색
RSS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1578
1579
15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여학생 셋이 있으면 6개의 파벌이 존재한다고 보면 됨.
하나가 사라지면 둘이 까고 있고 둘이 없으면 하나가 셋을 까고 있음.
그런데 셋이 있으면 그렇게 절친임.
싫으면 그냥 따로 다니면 될 걸 왜 그러나 싶어 한번은 대놓고 물어봤음
"니들은 왜 서로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절친인척 하는 거냐?"
그때 그 세 사람의 당황한 표정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음.
근데 그 소리하고 한 2분도 지나지 않아서 내가 정치질의 대상이 되어버림.
내가 자기들 이간질하려고 이상한 소리 한다고
두가지라고 하더군요.
하나는 여자들다 교육을못배워서 저러는거고.
둘은 자기가 샘나는걸 뒷담까는거.
내 이야기를 해주자면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한 초등학생 애랑 친해졌는데.
간호쌤 포함해서 이런말이 했음.
친한친구면 친구한테 "비아냥으로 잔소리해야된다고" (그걸다치냐? 이런거)(흔히말하면 친한남매는없다 식 행동)
그걸 듣고 초등학생 친구가 정론을 말해주더라고.
"친한친구가 아픈데 왜 안좋은소리를 하냐고 진짜냐고"
나도 말해줬지" 친하면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 니가맞다"
최근 남자들도 위에 여자들이랑 다를봐없는 또라이같은 짓을 분위기파악못하고 하고 있더라고.,
그 감정 통제를 잘 못함.
그래서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없는 일도 만들어 내는 일들을 종종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상황을 자기 유리하게 기억 왜곡을 함.
난 잘못 없는데~?? 라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