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비싸면 처먹질 말고 그냥 만들어서 먹던가
비싸? 재료비만 생각해서 그럼? 만드는 사람이랑 가스비는?
인건비 생각 못하고 말하는건가? 그리고 고기면 삶는게 그나마 수율 적게 나오는건데 그거 생각못하고 양 적게온다 ㅈㄹ을하네 ㅋㅋㅋ
뼈가 싫으면 냉동 족발 도매가로 사서 본인이 해먹어야지 ㅉㅉ
가격 측정이 비싸다고 말하는게 ㅋㅋㅋㅋㅋㅋ 장사하는 사람들은 자원봉사인가 싶네여 진짜
돈주고 사먹는사람이 이 음식엔 인건비가 얼마고 가스비가 얼마며 이사람이 낸 세금이 얼마고 원가율이 얼마니까 이정도 가격이면 적당하네~ 하고 먹어야함? 그렇게 따지면 파는 사람들도 아~ 저사람은 한달에 얼마를 벌고 보험료가 얼마가 나가며 부양가족이 n명이니까 형편생각하면 비싸다고 생각할수있겠네~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셔야지
저거 겨울에 밑에 안깔면 보쌈 배달 받으면 다 식어요..
진짜 머가리가 없는건가..
애초에 사이즈에 고기 그람수 다 적어줘도 저 ㅈㄹ하네.
아 참고로 원할머니 직원 아님.
그전에 일했었음.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저 용기도 고기와 김치에 따라 겹이 달라요.
고기와 배추김치는 두겹용기 무말랭이는 한겹용기.
그럼 가격에도 차이가 있겠죠?
거기다가 보온팩까지 쓴다?
저거 생각보다 비싸요…
남는게 없어짐요…
아니면 그럴 대마이가 안되면 쳐 다물고 있던가.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히키짓 하심 되요.
그리고 그람수? 정량대로 오는 집을 못 봤는데?
보쌈이랑 족발 계열은 원래 식혀서 먹는거아님?
식혀서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먹는걸로아는데..
보쌈은 그냥 김치나 여러 채소에 싸먹으면 보쌈이래요.ㅋㅋㅋ
추하게 살아오셨네요
비싸? 재료비만 생각해서 그럼? 만드는 사람이랑 가스비는?
인건비 생각 못하고 말하는건가? 그리고 고기면 삶는게 그나마 수율 적게 나오는건데 그거 생각못하고 양 적게온다 ㅈㄹ을하네 ㅋㅋㅋ
뼈가 싫으면 냉동 족발 도매가로 사서 본인이 해먹어야지 ㅉㅉ
가격 측정이 비싸다고 말하는게 ㅋㅋㅋㅋㅋㅋ 장사하는 사람들은 자원봉사인가 싶네여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