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영화 한정)
1. 2003년 수상작 <엘리펀트> - 구스 반 산트
2. 2009년 수상작 <하얀 리본> - 미카엘 하네케
3. 2010년 수상작 <엉클 분미>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4. 2018년 수상작 <어느 가족> - 고레에다 히로카즈
5. 2019년 수상작 <기생충> - 봉준호
이동진 평론가의 경우 <엘리펀트>와 <하얀 리본>에는 별 다섯 개(만점)를, <엉클 분미>, <어느 가족>, <기생충>에는 별 넷 반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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