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D]
방영되고 나서는 그 주장이 주작이라는 말이 오히려 지배적.. 영상 한번 보시면 알겠지만 어머님 표정이 그냥 연기로 나올수있는 얼굴이 아니에요 진짜 속에 삭히고 삭힌 말들이 미어터지다 못해 해탈하신 느낌..? 모자이크 처리한 친한 형이란 사람은 와서 평가 받고있는데 카메라 한쪽구석에 계속 찍히고 있는것 보면 연출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연출이라면 오토바이 타고온 사람한테 술을 먹이는 “연출”을 한다? 역풍맞아 프로그램채로 날아가버릴 수도 있을텐데 그짓은 안할것같네요 아마 그 주장 자체가 저기나온 친구들이 쓴게 아닐까 싶을정도에요
아들사장이 되게 열심히 일한다는데 반전보여주려고 저러는 거라고
열심히 일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음식점에서 개집이 있고 거미줄이 쳐져있는 위생불량상태면 말다한거죠
백종원이 솔루션하면 공짜 술자리가 날라가니까.
같은반인적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