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비닐을 대체할 새로운 포장재, 패브릭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종이와 비닐을 대체할 새로운 포장재, 패브릭랩!
3,304
2021.07.10 13:32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풍의 공포의 산길 운전 썰
다음글 :
자기도 모르게 힘을 써버린 공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1.07.10 13:38
39.♡.211.31
답변
신고
저는 마늘빵은 안 먹어요.뭔가 냄새 나는거 같거든요.그거보다 갈릭브래드가 제 입맛에 더 맞더라구요
0
저는 마늘빵은 안 먹어요.뭔가 냄새 나는거 같거든요.그거보다 갈릭브래드가 제 입맛에 더 맞더라구요
스티브로저스
2021.07.10 19:56
223.♡.252.55
답변
신고
계피는 촌스러워도 시나몬은 세련된 거지
0
계피는 촌스러워도 시나몬은 세련된 거지
스티브로저스
2021.07.10 19:59
223.♡.252.55
답변
신고
여담을 하나 하자면 난 그린티 라떼를 주문한 스튜어디스 지망생의 주문에 직원이 녹차 라떼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주문한 메뉴를 주자 "제가 주문한 건 녹차라떼가 아니라 그린티 라떼인데요?"라며 짜증섞인 목소리로 컴플레인하는 걸 안산역 출구로 나가는 길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직관한 경험이 있다.
그때 그 직원이 당황하다 뒤에 서 있던 날 쳐다보면서 짓던 표정이 가끔 생각난다.
그때 난 눈빛으로 답했다.
'고생이 많아요.'
0
여담을 하나 하자면 난 그린티 라떼를 주문한 스튜어디스 지망생의 주문에 직원이 녹차 라떼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주문한 메뉴를 주자 "제가 주문한 건 녹차라떼가 아니라 그린티 라떼인데요?"라며 짜증섞인 목소리로 컴플레인하는 걸 안산역 출구로 나가는 길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직관한 경험이 있다. 그때 그 직원이 당황하다 뒤에 서 있던 날 쳐다보면서 짓던 표정이 가끔 생각난다. 그때 난 눈빛으로 답했다. '고생이 많아요.'
다닐로
2021.07.12 10:59
211.♡.68.132
답변
삭제
신고
비오는데 어떻게 장화를 신어요 시골에서농사짓는것도아니구.~~~레인부츠를 신어야지요
비오는데 어떻게 우비를 입어요 어디배달대행도 아니고 적어도 레인코트는 입어야지..
0
비오는데 어떻게 장화를 신어요 시골에서농사짓는것도아니구.~~~레인부츠를 신어야지요 비오는데 어떻게 우비를 입어요 어디배달대행도 아니고 적어도 레인코트는 입어야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다리생겨서 개행복
+1
2
옆에 있던 곰이 내게 준 신호
+2
3
생존왕 개그맨 추성훈
+4
4
딸의 치과 가기 전과 후
+11
5
3040 남자들의 이혼사유 2위
주간베스트
1
다리생겨서 개행복
+3
2
집에 도착하니까 갑자기 돌변하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3
새끼 강아지 훈련시키는 여동생
4
아내와 남편의 집청소 과정
+7
5
사람 냄새 넘치는 고덕 노가다 썰
댓글베스트
+11
1
3040 남자들의 이혼사유 2위
+11
2
게으른 사람이 일을 더 잘한다고 느꼈던 일화
+7
3
사람 냄새 넘치는 고덕 노가다 썰
+5
4
성기가 똑바른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산부인과 전문의
+4
5
짧지만 와닿는 강민경의 명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64
중앙대 합격... 극과극 반응
댓글
+
5
개
2019.11.20 21:13
10952
5
5763
설운도 오디션 심사 논란
댓글
+
1
개
2019.11.20 21:11
8590
8
5762
의사도 경악한 먹방 BJ
댓글
+
2
개
2019.11.20 21:09
9966
6
5761
CJ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로 꼽는 작품
2019.11.20 10:38
9205
5
5760
꼬리가 거미처럼 생긴 뱀
댓글
+
3
개
2019.11.20 10:36
8800
4
5759
예의바른 사슴
댓글
+
2
개
2019.11.20 10:34
8935
5
5758
하하 결혼 발표 없는 하하 결혼 발표
2019.11.20 10:31
8615
4
5757
벌써부터 자아분열로 괴로워하는 유산슬
2019.11.20 10:29
7523
5
5756
일요일의 하루
댓글
+
1
개
2019.11.20 10:27
7472
5
5755
여사친과 겜방 가면 생기는 일
댓글
+
7
개
2019.11.20 10:11
12089
2
5754
남자는 닥치고 외모>능력 인 이유 feat.짝
댓글
+
5
개
2019.11.20 10:09
14726
8
5753
아이유 유인나의 메로나 대소동
2019.11.20 10:02
7183
13
5752
전남친과의 커플링을 본 요즘 스윗남
댓글
+
4
개
2019.11.20 09:53
9818
7
5751
밥 로스 선생님의 명언
댓글
+
2
개
2019.11.20 08:46
7177
14
5750
무뚝뚝한 남친과 애교많은 여친
댓글
+
2
개
2019.11.19 21:14
10509
8
5749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사달라는 초딩 동생
댓글
+
12
개
2019.11.19 21:12
14135
3
게시판검색
RSS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때 그 직원이 당황하다 뒤에 서 있던 날 쳐다보면서 짓던 표정이 가끔 생각난다.
그때 난 눈빛으로 답했다.
'고생이 많아요.'
비오는데 어떻게 우비를 입어요 어디배달대행도 아니고 적어도 레인코트는 입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