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을 함께한 반려견을 파양하는 이야기

14년을 함께한 반려견을 파양하는 이야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쥰마이 2020.05.04 11:40
ㅠㅠㅠ
Fusion6 2020.05.04 14:14
세상만물이란게 다 허상이라고 하죠 그리고 육체가 죽으면 의식정보는
또다른 우주의 다른공간으로 이동한다는 이론이 있죠
인간의 의식이란게 영원토록 허상에 불과한 우주를 헤메는 존재입니다
너무 고통이 크더라도 의식을 가다듬고 안식을 얻으시길바랍니다
2020.05.04 18:59
[@Fusion6] 헛소리
Fusion6 2020.05.04 23:28
[@ㅋ] 원래 인간과 생명체들은 존재하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존재하게 된겁니다
그리고 존재해버린 숙명으로 평생죽는그순간까지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되는거구요
그런데 소위 과학자 물리학자라는 사람들이 연구를 해봤는데 이 온 우주만물이 사실은
구체적 실재가 있는게 아니고 허상 환상 심상 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그 머리좋은 사람들이 애기하길
보통사람들은 사실 죽는순간까지 알수가없는데 말이죠 어떻게 지금 느껴지는 고통과 괴로움이
당장 온몸의 신경을타고 몸서리가처지는데 이게 실은 가짜이고 꿈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겠습니까?
하지만 보통사람이라도 최대한 의식이 만들어내는 가짜 세상에 대해 꿰뚫어볼필요는 있습니다
그게 본질이니까요
중복이래 2020.05.05 04:57
[@Fusion6] 저...그런 시진핑 스파게티 빠는 찐따같은 이론은 어디서 확인이 될까요?
ssee 2020.05.05 05:47
[@Fusion6] 입증하지못한다면 사이비다.
쓰러진거 2020.05.04 22:40
14살 고의로 굶겨서 태어난 애가
다른 집으로 가면 저 할머니 보다 일찍 죽을까 몇 일 더 살다 죽을까?

다른집으로 파양 해서 보내는건 그냥 욕심이다.

남의 집에 슬픔에 의한 인도 처하지 말고 함께 죽는게 차라리 서로 의지한 가족으로 좋은것이다.

슬프다기 이전에 저 할머니의 터무니 없는 욕심이 너무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게 팩트고 이런 글이 바로 감성충들이 욕하는 글이다.
그레이색 2020.05.04 23:49
[@쓰러진거] 함께 죽어? 병원에서 할머님이 가실때 하나둘셋맞춰서 동시에 죽냐?
그냥 빈방에 혼자 남겨뒀다가 굶겨서 혼자 따라가게 둬? 하루를 다 살건 이틀을 더 살건 생명이 붙어있으면 케어를 하는게 맞는거고 그거에 맞춰서 해줄수있는곳에 입양을 하는거고 입양자가 안나오면 보호소에서 가는거고. 감성충이 아니고 그게 생명을 대하는 기본 자센거지 팩트랍시고 되도안는 쿨한 척은 니 말잘듣는 동생들 데리고 동네 호프집에서 나불거려
쓰러진거 2020.05.05 21:32
[@그레이색] 그럼 당신이 키우세요
개 헛소리로 감성충 드립 그만 치시고

5~8살 정도면 이해하지만

저 정도 같이 살면 평생 같이 살아온 부부보다 가족보다 더 친한 사이 입니다.

그걸 결을 자르고 너라도 살아라?

당신 같은 인간은 예수도 욕을 합니다.

당신의 감성으로 어린 생명을 구한다기 이 전에

당신의 모든것을 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곳 죽기 때문에 너 꺼져 하면
아 네 저 혼자 살겠습니다. 하고 다른 곳 가서 잘 살겠습니다.

하는 소리가 바로 니가하는 개 소리입니다.

정말 사랑을 했더라면 당신같은 희대의 쓰레기 소리를 할 수 없습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상대와 단 하루가 아닌 단 1초라도 함게 해주는 것이 예의 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24시간 저 곳에 대기하고 문제가 생길 시 즉시 저 강아지를 캐어하기 위하여 당신의 집에 대려가 24 시간 외롭지 않게 항상 옆에서 만져주고 놀아주고 대화해 주면서 캐어를 죽는 그 순간 까지 해준다면

너 같은 ㅈ같은 쓰레기 사상을 가진 동물 애호 개의새들에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소리다.

해봐 할 수 있으면 못하면 돈이라도 지원하던가

꼬우면 닥처 너같은 위선자 새끼들이 바로 이 세상을 좀 먹는 거야
ㅇㄹㄴㅇ 2020.05.05 00:23
님들 싸울 필요가 없어요~
방송에서 파양됐고 병원에 맡겨졌고 입양까지 잘 됐어요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