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딸아이 낳은 네이트판 유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8살 딸아이 낳은 네이트판 유저
96,092
2021.12.08 22:46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편의점 알바하는데 군인이 계산하러 옴
다음글 :
신기한 한국인들의 조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달타냥님
2021.12.08 23:04
49.♡.202.135
답변
신고
조금 빨랐을뿐이고 그에 대해서 책임지고 잘 살고있으면 그게 된거아닌가
나이먹고 애를 낳아도 책임 못지는 사람이 태반이구만
2
조금 빨랐을뿐이고 그에 대해서 책임지고 잘 살고있으면 그게 된거아닌가 나이먹고 애를 낳아도 책임 못지는 사람이 태반이구만
스티브로저스
2021.12.08 23:22
118.♡.40.100
답변
신고
일찍 애를 낳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일찍 애를 낳고 감당하지 못해서 버리는 게 잘못인데
이제까지 애 잘키워온 집 아이랑은 못 놀게 하겠다니 무슨 심보야
반대로 젊은 부부가 "노산인 집 아이들이랑은 친하게 못 지내게 할 겁니다." 라고 하면 그건 납득이 가능하고?
1
일찍 애를 낳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일찍 애를 낳고 감당하지 못해서 버리는 게 잘못인데 이제까지 애 잘키워온 집 아이랑은 못 놀게 하겠다니 무슨 심보야 반대로 젊은 부부가 "노산인 집 아이들이랑은 친하게 못 지내게 할 겁니다." 라고 하면 그건 납득이 가능하고?
불룩불룩
2021.12.08 23:30
39.♡.123.225
답변
신고
힘들었겟구나 하는게 정상인간
1
힘들었겟구나 하는게 정상인간
팽공
2021.12.09 00:04
218.♡.14.203
답변
신고
딸 친구 부모가 어쨌든 딸친구가 반듯하면 상관없지 않나 뭘또 못 어울리게하지? 또라이들이네
1
딸 친구 부모가 어쨌든 딸친구가 반듯하면 상관없지 않나 뭘또 못 어울리게하지? 또라이들이네
ㅁㅁㅁㅁ
2021.12.09 02:17
218.♡.155.42
답변
삭제
신고
30 40 쳐먹도록 모쏠아다에 돼지라서 화났나보다
1
30 40 쳐먹도록 모쏠아다에 돼지라서 화났나보다
정장라인
2021.12.09 08:20
115.♡.104.148
답변
신고
잘 살고 있는거 보기 좋네 싶다가 베댓들 보고 참 세상 퍽퍽하게 산다 싶음.
반대 왜저렇게 많지...?
3
잘 살고 있는거 보기 좋네 싶다가 베댓들 보고 참 세상 퍽퍽하게 산다 싶음. 반대 왜저렇게 많지...?
anjdal
2021.12.09 08:39
222.♡.251.2
답변
신고
댓글 처돌랏나 격려를 해주지 못할 망정
1
댓글 처돌랏나 격려를 해주지 못할 망정
ㅇㅇ
2021.12.09 09:27
223.♡.146.174
답변
삭제
신고
역시 찬반좌..
1
역시 찬반좌..
stromk
2021.12.09 10:06
110.♡.57.212
답변
삭제
신고
자신들의행동에책임지는이들은 나이의고저에 상관없이 존중받아야해. 인두껍을쓰고 짐승도안할짓을하는 종자들이 얼마나많은데..
0
자신들의행동에책임지는이들은 나이의고저에 상관없이 존중받아야해. 인두껍을쓰고 짐승도안할짓을하는 종자들이 얼마나많은데..
깡다구
2021.12.09 10:37
39.♡.52.156
답변
신고
그냥 판 저기도 페미에 물든지 오래인데 저기에 글 쓴거 자체가 실수임
0
그냥 판 저기도 페미에 물든지 오래인데 저기에 글 쓴거 자체가 실수임
ahndroid
2021.12.09 10:37
61.♡.71.197
답변
신고
저 댓글의 인간들이 딸한테 악담하는 사람들 또는 그의 부모들인듯.
18살에 애 키울 마음 먹는건 엄청 힘든 결정 한거다. 난 21살에 연상 만나다 결혼까지는 자신 없더라. 하물며 출산은...
0
저 댓글의 인간들이 딸한테 악담하는 사람들 또는 그의 부모들인듯. 18살에 애 키울 마음 먹는건 엄청 힘든 결정 한거다. 난 21살에 연상 만나다 결혼까지는 자신 없더라. 하물며 출산은...
유부초밥
2021.12.09 10:48
118.♡.8.212
답변
신고
노처녀들 발끈했네. 지들은 나이 40가까이 되도록 결혼도 못했는데, 고등학교때 아이가지고 그런 아이 번듯하게 키워낸거 보니 앞으로도 가지지 못할 자기 아이 얘기하면서 친구 안시키고 싶다느니 뭐라느니 ㅉㅉ
0
노처녀들 발끈했네. 지들은 나이 40가까이 되도록 결혼도 못했는데, 고등학교때 아이가지고 그런 아이 번듯하게 키워낸거 보니 앞으로도 가지지 못할 자기 아이 얘기하면서 친구 안시키고 싶다느니 뭐라느니 ㅉㅉ
jps90
2021.12.09 11:13
211.♡.201.122
답변
신고
많이 사랑했나보다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 잘 키웠고 잘 커왔네 하면 되지ㅡㅡ
0
많이 사랑했나보다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 잘 키웠고 잘 커왔네 하면 되지ㅡㅡ
ssee
2021.12.09 11:39
211.♡.253.43
답변
신고
인터넷은 정신병.
0
인터넷은 정신병.
신선우유
2021.12.09 22:07
118.♡.15.217
답변
신고
저런 글은 보배에 써야 공감 받지
0
저런 글은 보배에 써야 공감 받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앞차가 거슬려서 급발진한 친구
+13
2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충격받는 점
+3
3
2차 세계대전 항복당시 조선만큼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4
신입 여자 아나운서의 귀여운 실수
+5
5
요즘 13개월 된 아기 발달수준
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3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1
4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5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댓글베스트
+13
1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충격받는 점
+10
2
젊은 조선족들을 만나고 씁쓸함을 느낀 유튜버
+5
3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5
4
요즘 13개월 된 아기 발달수준
+4
5
남자들도 반해버린다는 표창 던지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75
"한국인은 정도를 모르나?" 촬영후 유튜브 시청자가 보내준 선물
댓글
+
5
개
2020.04.14 16:20
11502
6
8074
인도에서 발견된 호랑이 시체
댓글
+
6
개
2020.04.14 16:14
10932
0
8073
??? : 사장님이 퇴근하래!!!
댓글
+
6
개
2020.04.14 09:51
11477
5
8072
90kg 고도비만 여동생을 둔 언니의 고민
댓글
+
11
개
2020.04.14 09:51
11536
4
8071
노빠꾸 두명의 만남
댓글
+
9
개
2020.04.14 09:49
11417
0
8070
주성치 명장면
댓글
+
1
개
2020.04.14 09:49
9600
3
8069
커피를 팝 스타 처럼 마시기
댓글
+
3
개
2020.04.14 09:48
9556
15
8068
동생 명품 가방 몰래 파는 에타 대학생
댓글
+
1
개
2020.04.14 09:46
8566
3
8067
주차 레전드
댓글
+
1
개
2020.04.14 09:41
8741
1
8066
5억 주면 먹냐?
댓글
+
9
개
2020.04.14 09:40
10178
5
8065
요즘 혼성 그룹이 잘 안나오는 이유와 성공하기 힘든 이유
댓글
+
6
개
2020.04.14 09:38
8717
1
8064
어느 판타지 영화의 전쟁 전술 표현
댓글
+
5
개
2020.04.14 09:36
8232
14
8063
목숨 구한 담배타임
댓글
+
4
개
2020.04.14 09:35
8856
1
8062
마누라 확대
댓글
+
5
개
2020.04.14 09:32
10375
3
8061
요트에서 떨어진 개 구해준 돌고래
댓글
+
2
개
2020.04.14 09:19
7855
12
8060
웹툰 작가 옷장 클라스
댓글
+
3
개
2020.04.14 08:56
8520
0
게시판검색
RSS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이먹고 애를 낳아도 책임 못지는 사람이 태반이구만
이제까지 애 잘키워온 집 아이랑은 못 놀게 하겠다니 무슨 심보야
반대로 젊은 부부가 "노산인 집 아이들이랑은 친하게 못 지내게 할 겁니다." 라고 하면 그건 납득이 가능하고?
반대 왜저렇게 많지...?
18살에 애 키울 마음 먹는건 엄청 힘든 결정 한거다. 난 21살에 연상 만나다 결혼까지는 자신 없더라. 하물며 출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