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드 후사르 복장을 입은 폴란드 대표
폴란드의 대표 상징물중 하나인 윙드 후사르
대 스웨덴전, 1605년 키르홀름 전투에서 윙드 후사르 2600명이 기마돌격을 한 번 하여 칼 9세가 직접 지휘하는 스웨덴군 기병 2500명과 보병 8300명 중 7600 ~ 8천 명이 전사했음
대 러시아전, 4만 ~ 8만으로 추정되는 러시아군을 상대로 전투, 러시아군 1만 ~ 3만 전사
대 오스만전, 윙드 후사르 300명이 오스만군 1만 5천에 돌격, 오스만 군 천여 명 전사
대 오스만전, 윙드 후사르가 돌격하여 오스만군 3만 5천 명이 붕괴
대 코사크 - 타타르전, 코사크 - 타타르군 14만이 모인 부대가 괴멸적 타격을 받았지만, 폴란드군의 손실은 700명
1683년, 제2차 빈 포위전, 빈을 최소 9만 ~ 최대 30만으로 추정되는 대병력이 포위하자, 윙드 후사르 1만 8천 명이 (후대에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기병 돌격'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돌격으로 붕괴시킴
폴란드 사람들이 국뽕 느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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