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군부대 선곡 레쟌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오디션 프로그램 군부대 선곡 레쟌드
7,924
2020.08.02 11:10
7
원곡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무심한 척 다정하게 챙겨주는 속초 아저씨
다음글 :
러시아의 터미네이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
2020.08.02 13:36
59.♡.170.160
답변
삭제
신고
중간점검 하는 사람을 잘못 뽑은거지
심지어 딱히 관심도없는 사람들 얼굴마담으로 뽑은거 정도?
반대로 오디션 참가하는 팀은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1000%수준
원래라면 점검하는 사람이 이해도가 높아서 지도를 해야하는데 걍 인지도 있다고 아무나 데려다 놓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도 본인들이 모르니 걍 테클 걸고
1
중간점검 하는 사람을 잘못 뽑은거지 심지어 딱히 관심도없는 사람들 얼굴마담으로 뽑은거 정도? 반대로 오디션 참가하는 팀은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1000%수준 원래라면 점검하는 사람이 이해도가 높아서 지도를 해야하는데 걍 인지도 있다고 아무나 데려다 놓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도 본인들이 모르니 걍 테클 걸고
sima
2020.08.02 14:51
117.♡.139.231
답변
신고
밀어부쳐서 다행이다
1
밀어부쳐서 다행이다
다이브
2020.08.02 23:44
14.♡.186.66
답변
신고
장윤정도 한물 간거지 뭐
결혼하고 육아 하면서 감 다 떨어짐
0
장윤정도 한물 간거지 뭐 결혼하고 육아 하면서 감 다 떨어짐
신선우유
2020.08.03 07:45
110.♡.16.88
답변
신고
아침에 출근하는 차안에서 오랜만에 듣자하며 틀었다가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나오자마자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질질 흘리며 출근 중임ㅠㅠ
1
아침에 출근하는 차안에서 오랜만에 듣자하며 틀었다가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나오자마자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질질 흘리며 출근 중임ㅠ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괜찮으니 뭐든지 물어보라는 홍진경
+1
2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
+5
3
2001년 당시 우리나라 모습을 볼수있는 게임
+1
4
천연기념물 1318살 반계리 은행나무 변천사
+1
5
여자 혼자 등산하는데 갑자기 누가 나가라고함
주간베스트
+1
1
일 잘하는 백화점 주차요원
+3
2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3
3
근육 돼지라는 말의 표본
+1
4
괜찮으니 뭐든지 물어보라는 홍진경
+1
5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
댓글베스트
+5
1
지금은 망했지만 특이한 시도 많이 했던 LG 스마트폰들
+5
2
2001년 당시 우리나라 모습을 볼수있는 게임
+4
3
기회라면 절대 안 놓치는 광장시장 바가지 아줌마
+4
4
나혼산 전현무의 신개념 런닝
+3
5
전문직 여자한테 돌직구 날리는 결정사 대표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808
먹방 프로에서 솔직한 게스트가 위험한 이유
댓글
+
8
개
2020.08.02 11:36
10477
0
9807
리더피셜 나인뮤지스 활동 당시 정산 금액
댓글
+
4
개
2020.08.02 11:31
9007
1
9806
남자친구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댓글
+
7
개
2020.08.02 11:28
10390
5
9805
공무원 전문배우
댓글
+
3
개
2020.08.02 11:26
8924
4
9804
8천만원짜리 부가티
댓글
+
3
개
2020.08.02 11:24
9240
0
9803
공중파 샤워신 반응
댓글
+
1
개
2020.08.02 11:23
8656
2
9802
일본 연예인이 이뻐진 비결
댓글
+
1
개
2020.08.02 11:21
7970
0
9801
침팬지에게 물에서 노는 것이 괜찮다는 걸 보여주는 사육사
댓글
+
1
개
2020.08.02 11:19
7121
5
9800
일본여자 사귈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
댓글
+
3
개
2020.08.02 11:15
9163
8
9799
강호동 브록레스너 역전세계
댓글
+
5
개
2020.08.02 11:14
9567
3
9798
무심한 척 다정하게 챙겨주는 속초 아저씨
2020.08.02 11:12
6625
1
열람중
오디션 프로그램 군부대 선곡 레쟌드
댓글
+
4
개
2020.08.02 11:10
7925
7
9796
러시아의 터미네이터
댓글
+
2
개
2020.08.02 11:06
7297
2
9795
추신수 선수 아들 근황
댓글
+
7
개
2020.08.01 12:12
9987
1
9794
티라노사우루스 새끼 최근 복원 모습
댓글
+
9
개
2020.08.01 12:09
11057
1
9793
신부 당황 하객 복장
댓글
+
9
개
2020.08.01 12:03
12739
4
게시판검색
RSS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심지어 딱히 관심도없는 사람들 얼굴마담으로 뽑은거 정도?
반대로 오디션 참가하는 팀은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1000%수준
원래라면 점검하는 사람이 이해도가 높아서 지도를 해야하는데 걍 인지도 있다고 아무나 데려다 놓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도 본인들이 모르니 걍 테클 걸고
결혼하고 육아 하면서 감 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