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아이랑 둘이서 들어와서 짜장면 하나 주문과 동시에 앞접시 달라고함
아이랑 같이 먹을껀가보다 하고 그래도 일반 중식집보다 비싸니 양을 많이 줘야겠다 싶어서 양을 곱배기로줌
한 15분인가 20분인가 후쯤에 컴플레인 들어옴
면이 불어서 못먹겠다라고.. 새로해달라면서 그릇이 돌아왔는데.
다 쳐먹음.... 그중에 양파는 안좋아했는지 양파만 남음...
주방장님 빡쳐서 직접 내쫒음.
2. 중년 부부들 모임인가? 암튼 남녀 한쌍씩 총 8명 들어옴
나름 코스요리 주문함(그래봤자 가방 싼 1인당 2만 5천원짜리)
코스요리 후반쯤에 서비스주문이 들어옴.
그래서 탕수육 소자 하나 해줌
컴플레인 들어옴
이유가 비싼술 마시는데 딸랑 탕수육이냐고.
무슨 딸랑 4000원짜리 고량주 2병깠으면서......
주방장님이 홍운장 시키면 비싼안주 해주겠다고 전달함.
(이때 기억하기로는 홍운장 가격이 4~50만원 했던걸로 암)
극한직업이면서 사실은 개꿀단지가 아닐까
뭐라도 해서 돈벌어먹고살아야될거아냐
1. 엄마가 아이랑 둘이서 들어와서 짜장면 하나 주문과 동시에 앞접시 달라고함
아이랑 같이 먹을껀가보다 하고 그래도 일반 중식집보다 비싸니 양을 많이 줘야겠다 싶어서 양을 곱배기로줌
한 15분인가 20분인가 후쯤에 컴플레인 들어옴
면이 불어서 못먹겠다라고.. 새로해달라면서 그릇이 돌아왔는데.
다 쳐먹음.... 그중에 양파는 안좋아했는지 양파만 남음...
주방장님 빡쳐서 직접 내쫒음.
2. 중년 부부들 모임인가? 암튼 남녀 한쌍씩 총 8명 들어옴
나름 코스요리 주문함(그래봤자 가방 싼 1인당 2만 5천원짜리)
코스요리 후반쯤에 서비스주문이 들어옴.
그래서 탕수육 소자 하나 해줌
컴플레인 들어옴
이유가 비싼술 마시는데 딸랑 탕수육이냐고.
무슨 딸랑 4000원짜리 고량주 2병깠으면서......
주방장님이 홍운장 시키면 비싼안주 해주겠다고 전달함.
(이때 기억하기로는 홍운장 가격이 4~50만원 했던걸로 암)
해줘~ 떼쓰기 쏙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