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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닷컴 2019.12.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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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이면 누가 사먹냐 맞는말맞지
0
ssee 2019.1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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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닷컴] 반대로 생각해도되지.

파는곳이 없으니깐 안사먹지. 라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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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925 2019.12.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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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e] 어려서 그럼 그땐 사먹는 생각자체를 안했음
0
불굴의의지 2019.12.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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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생수도 그랬음 ~ 물을 누 가 돈주고 사먹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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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h9433 2019.1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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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에 저 여자에게 뭐라고 했던 사람들
지금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저 여자분이 지금 사장님인데,
그 사람들은 밥이나 제대로 먹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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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스 2019.12.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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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h9433] 뭐라했던 사람들 저 분 김치 사먹고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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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과온탕사이 2019.12.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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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짜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 안들음 그래서 ㅋㅋ 어차피 보통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을 못하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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