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7,462 2019.12.16 10:24 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ㄹㄴㅇㄹㅇㄴㄹ 2019.12.16 13:57 110.♡.87.94

마찬가지로 엄마도 많은걸 포기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 가정의 부모는 그것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서 당연시됨.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925	일단 잘생기고 봐야하는 이유 댓글+8개	2020.02.01 14:10	9160	8
6924	문세윤이 혜리의 바뀐 전화번호를 모르는 이유 댓글+1개	2020.02.01 14:00	8301	5
6923	어른에 대한 예의가 완벽한 청년 댓글+4개	2020.02.01 13:58	7807	7
6922	내일 당장 망할지 모르는 벤처가 어떻게 52시간을 지키나? 댓글+14개	2020.02.01 13:56	14756	5
6921	나잇값 못하는 친구 참교육 댓글+2개	2020.02.01 13:55	8837	20
6920	우리 예쁜 손녀가 살이 쪘음 얼마나 쪘다고ㅎㅎ	2020.02.01 13:54	6811	7
6919	그림도 잘 그리는 쯔양 댓글+1개	2020.02.01 13:53	7667	3
6918	술자리 최악의 매너 댓글+5개	2020.01.31 23:07	10361	2
6917	천명훈이 겪었던 IMF 시절 댄스 음악 규제 댓글+3개	2020.01.31 23:05	7731	1
6916	와이프랑 대판 싸웠습니다 댓글+6개	2020.01.31 19:22	10786	25
6915	10년 이상 외길인생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근황 댓글+1개	2020.01.31 15:25	8974	5
6914	차량 지붕이 찌그러져 cctv 돌려본 차주 댓글+2개	2020.01.31 15:19	9665	2
6913	이병헌 근황 댓글+1개	2020.01.31 15:06	9143	3
6912	LG 스타일러 저격하는듯한 삼성 에어드레서 광고 댓글+5개	2020.01.31 14:37	8528	13
6911	의외로 유쾌한 유튜버 댓글+2개	2020.01.31 05:20	10156	3
6910	어미와 산책나온 새끼 사자들 댓글+2개	2020.01.31 05:17	7497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