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가 독극물을 먹고 죽는게 마음이 아파요

베스트

길고양이가 독극물을 먹고 죽는게 마음이 아파요





















 22

이전글 : 엄마 광기의 개구리방

다음글 : 마소 엔지니어가 쏘아올린 죤나 큰 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udxoekt23 2022.01.20 10:11
답변 삭제 신고
요즘 법륜스님 즉문즉설 끝도없이 보는데
정말 현인이신듯 재미도 있고
1
스티브로저스 2022.01.20 10:35
답변 신고
수렁을 걷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을 때 법륜스님 말씀 듣고 심리치료받는 것처럼 도움 많이 받았음.
1
불룩불룩 2022.01.20 13:56
답변 신고
과연 훌륭하시네여
0
ㅁㅁㅁ 2022.01.20 16:12
답변 삭제 신고
저분들도
캣맘, 맘충마냥 그저 이놈저놈 벌받게해달래는게 아니고
본인 마음을 고쳐먹게 해달라고 한거잖아
보기 좋네.
0
4wjskd 2022.01.20 22:21
답변 신고
상식이 통하는 대화를 보니 마음이 안정되네
문제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부 정신병자들이지..
0
돌격의버팔로 2022.01.21 10:43
답변 신고
친족(본인 아빠)에게 성범죄 피해당한 여성분이 상담하러 갔는데
그 가해자도 가족이라고 용서하라는 말 한 분 아닌가?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736 미국 가정집에 총기허가가 되는 이유 댓글+6개 2020.05.25 12:19 8307 0
8735 92살 할머니의 인생조언 댓글+1개 2020.05.25 12:13 7867 5
8734 서장훈 팩폭 퍼레이드 댓글+3개 2020.05.25 12:12 8398 10
8733 20년동안 마스크를 벗지않는 아주머니의 사연 댓글+2개 2020.05.25 12:00 6609 2
8732 일본 개그맨들이 바라는 톱여배우의 결혼상대 조건 댓글+2개 2020.05.25 11:55 7154 1
8731 상금으로만 140억 벌었다는 박세리의 집 댓글+2개 2020.05.25 11:53 6717 1
8730 길가다가 모르는사람이 당신을 모델로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면? 댓글+2개 2020.05.25 11:49 7417 5
8729 한국에서 왔다는 이상한 아저씨가 자꾸 나한테 말을 건다 2020.05.25 11:45 6981 2
8728 브랜드 컴퓨터 상점이 흥하는이유 댓글+6개 2020.05.25 10:58 7411 2
8727 리얼한 안지영의 일상 댓글+4개 2020.05.25 10:57 9489 5
8726 별명 지어주는 만화 댓글+3개 2020.05.25 10:53 8063 4
8725 지니 실시간차트 1위를 조용히 달성한 알콜전문가 댓글+4개 2020.05.25 10:49 6677 1
8724 극한직업 폐차장편 댓글+8개 2020.05.25 10:21 7749 3
8723 진돗개 영입하고 떡상한 올리버쌤 근황 댓글+11개 2020.05.24 14:35 13014 8
8722 롤스로이스 앞에 차들은 진짜 홍해처럼 비켜줄까 댓글+8개 2020.05.24 14:32 9755 0
8721 세대차이를 느낀 허영지 댓글+10개 2020.05.24 14:29 11062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