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15,207
2021.12.19 12:25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중국에서 발생한 주유소 방화 사건
다음글 :
어느 일류의 삶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갱2이
2021.12.19 12:27
59.♡.216.72
신고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2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스티브로저스
2021.12.19 15:18
118.♡.40.100
신고
[
@
갱2이]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0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유부초밥
2021.12.19 12:43
125.♡.126.164
신고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5지네요
2021.12.19 13:38
125.♡.30.28
신고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0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반문각
2021.12.19 15:12
211.♡.145.166
신고
올바르게 성장했다.
1
올바르게 성장했다.
밥밥도
2021.12.19 16:08
49.♡.212.99
신고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0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탠프로
2021.12.19 16:21
175.♡.179.231
신고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0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네온
2021.12.19 16:57
182.♡.219.11
신고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0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수컷닷컴
2021.12.19 22:08
121.♡.136.38
신고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0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도선생
2021.12.19 22:28
39.♡.207.69
신고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0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오구링
2021.12.20 09:31
223.♡.130.61
신고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0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jps90
2021.12.20 10:25
211.♡.201.122
신고
[
@
오구링]
2
0
2
ㅇㅇ
2021.12.20 11:07
122.♡.17.235
신고
[
@
오구링]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0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3
1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자동차 사고
+1
2
임성근 셰프가 알려주는 파채 쉽게 써는 법
+1
3
붕어빵을 기다리는 이유
+2
4
비공개 결혼식 공개했다고 욕먹은 김장훈 사과문 의외의 결말
5
새끼 햄스터 성장 속도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3
4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5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8
1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4
2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4
3
일주일동안 100km를 달리면 생기는 일
+4
4
뇌절 컨셉에 잡아먹힌 일본 격투기선수
+4
5
자동차 업계의 판매전략
스님이 만든 햄버거 먹는 동자승
2022.05.05 21:22
6
댓글 :
5
11392
칸예가 갔던 한국고깃집 근황
2022.05.05 21:19
3
댓글 :
2
6908
스압) 지옥에서 돌아온 히틀러
2022.05.05 21:18
2
댓글 :
8
15653
개콘 시청률의제왕 레전드
2022.05.05 21:13
8
댓글 :
4
11155
투구 쓴 올빼미
2022.05.05 21:12
1
댓글 :
2
6199
수상할 정도로 재래식에 진심인 나라
2022.05.05 21:11
1
댓글 :
4
9997
사내 연애하면 안되는 이유
2022.05.05 21:09
3
댓글 :
6
14292
일본 초딩들 여름방학 목공 숙제
2022.05.05 21:08
1
댓글 :
1
5774
한번에 이해되는 온라인 게임 핑별 달리기
2022.05.05 21:07
1
댓글 :
2
6429
의자를 쓰라구
2022.05.05 21:05
5
4777
게시판검색
RSS
1551
1552
1553
1554
155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