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놈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환경이 자주 바뀌고 자기가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인거 같으니까 전형적인 불안증세를 나타낸거 같구만..... 때려죽이는 것도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는 사고방식은 난생 처음본다. 혹시나 고양이 처음 키워보는 사람들이 멋도 모르고 저런 짓을 따라할까봐 걱정된다......
[@카카오12]
그래봤자 교정될 확률은 지극히 낮고요, 오히려 문제만 더 키우게 될겁니다. 그리고 다들 안락사를 굉장히 쉽게 여기는데 교정이 안되서 안락사까지 가는 경우는 극심한 공격성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고 그것도 전문가가 판단해야하는거지 기르는 사람 편의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다름아닌 배변실수로 안락사 의뢰한다? ㅁㅊ놈 소리만 들을 겁니다. 실제로 그런걸로 안락사해주는 수의사도 거의 없을거고요.
[@잘있어라맨피스]
시비는 너가 먼저 건 거 아니냐? 쟤는 모르는 대로 자기 책임도 아닌 고양이 맡아 키우면서 이런저런 노력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걸 가지고 뭐라고만 해데는데? 솔직히 너는 동물한테 애착 가지고 처음부터 키우려고 했다지만 쟤는 지가 들인 것도 아닌 녀석 버릴 수 없어 키운다고 저러는거 아니야? 사람 있고 고양이든 뭐든 동물 있는거지 그럼 쟤가 아 난 못 키우겠고 아껴서 때리지도 못하겠으니 방관하고 사느니. 분양도 안 되면 안락사를 시켰다 하면 그럼 만족했겠냐?
폭력을 통한 체벌 자체가 이미 사람한테도 안하는게 좋다는게 아동 심리학이나 교육학에서 입증이 됐는데 무슨 사람 애랑 정신연령이 비슷해서 패야한다는 개소리를 하냐 ㅋㅋ 애완동물도 예절 교육(훈련)이 필요하다는건 맞는 얘긴데 뒤지게 줘 패는걸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ㅂㅅ들이 아직도 있는게 재밌네 ㅋㅋ
물론 대다수의 고양이들이 개묘차를 고려해도 성격이 저정도로 ㅈㄹ맞은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가족들이 고생 꽤나 했을것같지만, 우연히 맞아떨어진 폭력이라는 방법을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위험함. 오히려 강대강으로 폭력적으로 해결하려고 할때 더 관계 파탄나는 경우가 많음.
무엇보다 그 전부터도 직접 전문가를 찾아가서 행동교정을 시도한게 아니고 인터넷에서 지랑 똑같은 수준의 사람들이 쓴 카더라 글을 보고 실행해본 말같지도 않은 방법들 가지고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는둥 안락사까지 운운하는거 자체가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 인증인듯 ㅋㅋ
진짜 방송이나 실제로 애완동물 키우는 집 보면 개고 고양이고 문제가 심각한 집구석은 애초에 그 주인들이 지능도 떨어지고 교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더라고 ㅋㅋ 본인들은 다 잘했다는데 제3자가 점검해보면 지들이 캐치 못한 문제가 있었던 경우가 대부분임 ㅋㅋ
나 키우는 고양이도 멀쩡하게 화장실 잘쓰다가 갑자기 이불에 오줌갈기기 시작했었는데
이유는 방광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불에 오줌갈긴거...
이불 색깔이 어두워서 색깔을 몰라서 계속 이불빨래만 하다가
오줌 싸는 순간 잡아내니까 혈뇨더라
아파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다르게 행동하는거였음
모든 경우가 아니겠지만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받는건 없나 제일먼저 체크하게됬음
휴..... 요즘 캣맘들 때문에 고양이만 관련되면 혐오성 댓글만 잔뜩 달릴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맨피스 회원님들 상당수가 수준이 높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게시글의 문제점을 제대로 짚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몇달전에 입양한 길냥이가 일주일간 문자 그대로 밤새도록 울면서 침대에 대소변을 지려서 고생좀 했습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많이 받았죠...... 그래도 두들겨 팬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말이 좋아 일주일이었지 그 일주일이 참 길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니 애가 안정을 되찾고 다시 화장실을 잘 사용하더라고요.
게시글 속 냥이도 그저 불안심리에 따른 행동이었을 겁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천우신조로 좋은 결과가 나왔을 뿐이지, 밤에 자다가 이불에 소변지린 자녀를 부모가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작정하고 애한테 몽둥이 휘두른거랑 똑같은 짓거리일 뿐입니다. 이래저래 포장해봤자 결국 분풀이에 불과하다는거죠......
추가로 요즘 맨피스에도 이상한 인간들이 슬금슬금 기어들어와서 물 흐려놓는거 같네요. 어쨌든 Doujsga, 탁상시계 두사람만큼은 기억해 둘게요. 이 두사람은 앞뒤 안가리고 시비터는 버릇 고치길 바랍니다.
[@ㅋㅋㅋ]
동물도 서열의식이 있다는걸 부정할 수 없죠. 근데 동물 제대로 키워본 사람이면 서열보단 애정과 안정이 더 중요한걸 직관적으로 깨우칩니다. 나 역시도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들 행동 교정할 때 이건 인지의 문제이지 서열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매번 느낍니다. 님 같은 사람들 말은 딱 그거에요. 시골 할머니들이 자기도 애 낳고 키워봤다면서 비과학적이고 위험하기까지한 민간요법을 올바른 육아방법이라고 굳게 믿는거랑 똑같습니다. 더군다나 한번 박살나봐야 한다? 결국 자기 분풀이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여실히 드러내네요.... 사람이 먼저라....... 솔직히 현실적으로 사람과 동물간에 도덕적 지위나 우선순위에 차이가 있다는걸 부정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사람이 먼저라고 하는 경우는 대부분 자신의 편의를 위해 그럴듯한 명분으로만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무엇보다 게시글 내용이나 일반적인 행동 교정은 방법이 올바르냐가 핵심이지 사람이 먼저냐 아니냐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폐관수련]
ㅁㅊ놈ㅋㅋ 나 종교없고, 해비타트에 꾸준히 기부해온 사람이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봉사도 기회가 되는대로 나갔던 사람이야. 근래엔 개인사정때문에 못나가고 있지만..... 그나저나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 고작 당신같은 인간이 비아냥거리는 소리듣고 말할줄은 몰랐네ㅋㅋ 안나의 집 기부자시라고? 너같은 놈이 그곳 기부자라고 떠벌리고 다니면 오히려 김하종 신부님 얼굴에 먹칠하고 다니는거야. 얄팍한 지식? 니가 싸질러 놓은 댓글엔 그 얄팍한 지식이라도 있냐? 헛소리 지껄여놓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거 보니 폐관수련하다 정신줄 놨냐?
[@잘있어라맨피스]
욕은 왜하지? 못배운것 바로 나오네? 비아냥? 내 댓글에 이의있어서 찾아왔으면 논리적으로 설명할 생각안하고 그런 말 못 뱉는다고 무시한 분께서ㅋ 무시당하니깐 기분이 언짢나봐? 당신이 뭔데 내가 기부한걸 부정해? 남이 한건 부정하고 니가 한건 옳아? 근데 기부하고 봉사활동다니고 좋은 일하는건 알겠어 왜 먼저 댓글달면서 무시한거야? 내가 사랑의 의미를 모른다고전제를 깔게 된 경위가 뭐냐고 묻는거야
[@폐관수련]
당신이 K꼰대, ㅇㅇ 개독교 아저쒸, 풀발 예정 중?.... 이러면서 욕보다 더 수준 떨어지는 말로 비꼰게 먼저지 어디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어? 제 3자한테 물어봐라 누가먼저 시비조로 글을 썼는지. 댁같은 인간이 어디서 못배운 티가 난다는 소리 늘어놓고 있냐? 어이가 없어서.....ㅋ
그리고 무시? 난 당신 무시한 적 없는데? '그런 말 쉽게 못 뱉습니다.'이거 가지고 무시 받았다고 생각이 들면 심리치료라도 받아보는게 어때?
난 솔직히 예전부터 그런말 늘어놓는 사람들이 속된 말로 같잖더라고. 당신처럼 남들이 동물한테 애정가지는 걸 보고 그렇게 사랑이 넘치면 어디가서 봉사나 하라는 둥, 심지어 해외봉사나가는 사람한테 우리나라에도 불쌍한 사람이 많은데 왜 외국인한테 관심을 가지냐는 둥, 차별받는 다문화 가정 혼혈인이나 결혼이주 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는 사람한테 비아냥 대는 사람들..... 그따위 말들은 법위반으로 신고받은 사람이 남들한테 '그렇게 법을 잘 지키고 싶으면 법관이나 해라'고 하는 것처럼 아주 수준 떨어지는 말이야. 애시당초 당신 댓글들은 딱 그런 저급한 수준이라고.
'저처럼 안나의 집, 세이브더칠드런 기부좀 하세요~'..... 당신은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히고 싶어서 기부하나봐??
저딴 방식도 책임이면 부모가 자식버릇 고치겠다고 뼈마디 부러질 정도로 때려도 사랑이고 책임이겠다 그치?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거니까 다른 사람이 뭐라고해도 "내 자식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시비걸지 마쇼."라고 얘기하면 되는거고 안그래? 사람이 있으니까 동물이 있어? 주변 사람한테나 동물한테나 너랑 저딴 놈은 없는게 더 낫겠다 이놈아ㅋㅋㅋ
나한테 캣맘이니 검거니 따위같은 소리나 지껄이면서 댓글 쓴게 시비지 어디서 엉뚱한 놈이 피해자인척 하고있어ㅋㅋㅋ 검거? 여초에 '검사커플이지렁'하고 다니는 애가 있다던데 걔가 니 여친이냐?ㅋㅋㅋ
댓글 분위기가 니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주둥이 대빨 나올정도로 삐졌나본데 저기 탁상시계라는 애랑 손잡고 정신과나 같이 가 봐라
개나 고양이는 단순해서 행동교정만으로 치료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모르고 멍청하니까 목덜미 무는 시늉하지 ㅋㅋㅋㅋㅋ
무지 하니까 최종적으로는 폭력을 행사하게되는거다
새겨들어라 무지는 죄다
물론 대다수의 고양이들이 개묘차를 고려해도 성격이 저정도로 ㅈㄹ맞은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가족들이 고생 꽤나 했을것같지만, 우연히 맞아떨어진 폭력이라는 방법을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위험함. 오히려 강대강으로 폭력적으로 해결하려고 할때 더 관계 파탄나는 경우가 많음.
무엇보다 그 전부터도 직접 전문가를 찾아가서 행동교정을 시도한게 아니고 인터넷에서 지랑 똑같은 수준의 사람들이 쓴 카더라 글을 보고 실행해본 말같지도 않은 방법들 가지고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는둥 안락사까지 운운하는거 자체가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 인증인듯 ㅋㅋ
진짜 방송이나 실제로 애완동물 키우는 집 보면 개고 고양이고 문제가 심각한 집구석은 애초에 그 주인들이 지능도 떨어지고 교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더라고 ㅋㅋ 본인들은 다 잘했다는데 제3자가 점검해보면 지들이 캐치 못한 문제가 있었던 경우가 대부분임 ㅋㅋ
이유는 방광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불에 오줌갈긴거...
이불 색깔이 어두워서 색깔을 몰라서 계속 이불빨래만 하다가
오줌 싸는 순간 잡아내니까 혈뇨더라
아파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다르게 행동하는거였음
모든 경우가 아니겠지만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받는건 없나 제일먼저 체크하게됬음
저도 몇달전에 입양한 길냥이가 일주일간 문자 그대로 밤새도록 울면서 침대에 대소변을 지려서 고생좀 했습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많이 받았죠...... 그래도 두들겨 팬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말이 좋아 일주일이었지 그 일주일이 참 길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니 애가 안정을 되찾고 다시 화장실을 잘 사용하더라고요.
게시글 속 냥이도 그저 불안심리에 따른 행동이었을 겁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천우신조로 좋은 결과가 나왔을 뿐이지, 밤에 자다가 이불에 소변지린 자녀를 부모가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작정하고 애한테 몽둥이 휘두른거랑 똑같은 짓거리일 뿐입니다. 이래저래 포장해봤자 결국 분풀이에 불과하다는거죠......
추가로 요즘 맨피스에도 이상한 인간들이 슬금슬금 기어들어와서 물 흐려놓는거 같네요. 어쨌든 Doujsga, 탁상시계 두사람만큼은 기억해 둘게요. 이 두사람은 앞뒤 안가리고 시비터는 버릇 고치길 바랍니다.
댓글 싸가지 없게 다는 놈들이고요
동물은 폭력이 아닌 사랑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댓글 싸가지 없게 다는 애들 = 현실에서 못생김, 인기없음, 찐따느낌 충만
스스로 인증하는거라고 생각함
맨날 울집 지붕에서 우당탕탕 대고 울집냥이 괴롭히러 옴
길냥이는 울집냥이 괴롭히고
캣맘은 날 괴롭힘 둘다 ㅈ같음
결국훈련도 사랑이아니라 서열가르기일뿐
훈련비들어 사료먹여줘 재워줘 놀아줘
그리고 무시? 난 당신 무시한 적 없는데? '그런 말 쉽게 못 뱉습니다.'이거 가지고 무시 받았다고 생각이 들면 심리치료라도 받아보는게 어때?
난 솔직히 예전부터 그런말 늘어놓는 사람들이 속된 말로 같잖더라고. 당신처럼 남들이 동물한테 애정가지는 걸 보고 그렇게 사랑이 넘치면 어디가서 봉사나 하라는 둥, 심지어 해외봉사나가는 사람한테 우리나라에도 불쌍한 사람이 많은데 왜 외국인한테 관심을 가지냐는 둥, 차별받는 다문화 가정 혼혈인이나 결혼이주 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는 사람한테 비아냥 대는 사람들..... 그따위 말들은 법위반으로 신고받은 사람이 남들한테 '그렇게 법을 잘 지키고 싶으면 법관이나 해라'고 하는 것처럼 아주 수준 떨어지는 말이야. 애시당초 당신 댓글들은 딱 그런 저급한 수준이라고.
'저처럼 안나의 집, 세이브더칠드런 기부좀 하세요~'..... 당신은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히고 싶어서 기부하나봐??
그리고 맨피스가 ㄸ치는 자료만 올려놓은 음란물사이트냐? 머릿속에 ㄸ치는 것밖에 안들었나 계속 ㄸㄸ거리고있네..... 진심으로 역겨운 놈.
너 안나의집, 세이브더칠드런 기부하는것도 뻥인거 같다ㅋㅋ 나도 그럼 20000
예로부터 매가 약이었음 고양이나 개나 그저 인간과 교류하는 동물일 뿐 수명도 짧은 동물에게 그 이상의 정을 대는건 나는 좀 반대
무슨 개같은 사랑이고 애정이야
ㅈㄹ하지마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게 동물이야
ㅈ같은 댓글을 수없이 써 갈겨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