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때니]
저건 10년 전 쯤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공무원 급여가 더 올랐고 행정직 공무원 보다 무관인 군인들 봉급이 많습니다
대략 인터넷 떠도는 봉급 계산해보니
호봉 * 1.5배가 실수령액으로 추정 됩니다 물론 상여금 제외
원사나 준위는 달아야 그래도 혼자 벌어서 가정 꾸리는데 무리가 없다고 보는데 원사도 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험도 봐야하고
준위도 뭐 아무나 다는 것도 아니고 다 시험이니
자녀들 키우는 중사, 상사들은 혼자 벌어서 가정 꾸리는 것은 말도 안되고 군인혜택이라고 해봐야 자잔한거에 낡고 오래된 관사, 그것도 경쟁률 높은….
지금은 공무원 급여가 더 올랐고 행정직 공무원 보다 무관인 군인들 봉급이 많습니다
대략 인터넷 떠도는 봉급 계산해보니
호봉 * 1.5배가 실수령액으로 추정 됩니다 물론 상여금 제외
원사나 준위는 달아야 그래도 혼자 벌어서 가정 꾸리는데 무리가 없다고 보는데 원사도 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험도 봐야하고
준위도 뭐 아무나 다는 것도 아니고 다 시험이니
자녀들 키우는 중사, 상사들은 혼자 벌어서 가정 꾸리는 것은 말도 안되고 군인혜택이라고 해봐야 자잔한거에 낡고 오래된 관사, 그것도 경쟁률 높은….
어지간했으면 미군 특수부대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껀 끼는 스토리가 월급때문에 다른곳 경비회사나 PMC등 다른곳으로 이직한다느는 스토리 낌
영국의 경우는 구르카 용병처럼 빈곤국 사람중에서 선발해서 싸게 부려먹고 버림
수당 이것저것 하면 훨 많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