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마이클 잭슨 내한중 난입한 김모군의 모습이다
이 일로 경호상의 책임을 놓고 대한경호협회와 콘서트를 진행한 백호 기획은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실랑이를 벌였으나 정작 잭슨은 '우리도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었던 기막힌 쇼였다' 며 김 모 군에게 감사를 표했다.
떨어질까봐 꽉 붙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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