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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가 '같이 간 건 엄마지만 사준 건 아빠야'라고 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이는 당연히 모두의 마음 속에 성역할이 어느 정도 구분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므로 잘못된 건 아닌데, 요즘 하도 성별평등 어쩌고 하며 ㅈㄹ떠는 꼴ㅍㅁ들 논리 생각하면 참으로 어이털리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