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진입장벽 못 넘은 사람이 마블 영화를 보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스포) 진입장벽 못 넘은 사람이 마블 영화를 보면
5,068
2022.02.16 18:08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싱글벙글 미대통령 암살범
다음글 :
2022년 대박난 홍진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2.02.16 20:02
117.♡.139.199
답변
신고
이해 안 가는 부분 : 아이언 맨을 다봤는데 어떻게 어벤저스 마저 안 봤지?
이해 가는 부분 : 언제부턴가 마블 시리즈 다 못 챙겨 본 부모님 한테 추천 못하겠는 점
0
이해 안 가는 부분 : 아이언 맨을 다봤는데 어떻게 어벤저스 마저 안 봤지? 이해 가는 부분 : 언제부턴가 마블 시리즈 다 못 챙겨 본 부모님 한테 추천 못하겠는 점
ssee
2022.02.16 20:17
211.♡.241.70
답변
신고
[
@
sima]
님은 단순히 영화로만 접한게 아니니깐 가능한것들이죠.
히어로영화는꼭봐야되라는 개념으로 따지고있는데.
해당그림작가는 그냥 영화자체를 천천히 보시는분인데...님기준으로 따지면
어떻게함?
멀티버스가 마블본사람들에게만 흥미롭지
그냥 하나의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는 전혀흥미롭지않다라는거죠.
시간물 영화는 넘쳐나니깐요.
0
님은 단순히 영화로만 접한게 아니니깐 가능한것들이죠. 히어로영화는꼭봐야되라는 개념으로 따지고있는데. 해당그림작가는 그냥 영화자체를 천천히 보시는분인데...님기준으로 따지면 어떻게함? 멀티버스가 마블본사람들에게만 흥미롭지 그냥 하나의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는 전혀흥미롭지않다라는거죠. 시간물 영화는 넘쳐나니깐요.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2.17 10:25
220.♡.83.76
답변
신고
마블 걍 엔드게임 전후로 너무 피곤함
드라마로 확장되는 것도 그렇고...
마치 니어오토마타 같은 느낌
굳이 세계관? 미디어영역?을 확장해서 여기저기에 엑조디아마냥 흩뿌려놓음
피곤해서 걍 안보게됨...
0
마블 걍 엔드게임 전후로 너무 피곤함 드라마로 확장되는 것도 그렇고... 마치 니어오토마타 같은 느낌 굳이 세계관? 미디어영역?을 확장해서 여기저기에 엑조디아마냥 흩뿌려놓음 피곤해서 걍 안보게됨...
아그러스
2022.02.17 14:30
119.♡.68.233
답변
신고
난 내용보단 CG위주로 봐서 다 재밌음
0
난 내용보단 CG위주로 봐서 다 재밌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한류 열풍에 꿀빠는 자들
+3
2
우울증인 GL 웹툰작가가 마라톤 도전하는 만화
3
최근 레딧에서 화제된 50년대 한-미 커플 아들과 손녀 인터뷰
4
36년을 기다려온 만남, 금메달을 돌려주기 위해 로이존스를 찾은 박시헌
+10
5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면서 안타깝다고 느낀 것
주간베스트
+1
1
또 한번 사고치는듯한 국립중앙박물관
+5
2
대형 사고 피한 보행자
+3
3
항문외과 의사가 만난 68세 국화빵 치핵 환자 썰
4
결정사를 경악시킨 돈만 보고 결혼한 여성
+2
5
직접 보면 엄청나게 크다는 혹등고래
댓글베스트
+10
1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면서 안타깝다고 느낀 것
+8
2
요즘 인스타 광고 근황
+7
3
솔비의 '남자를 거르는 3가지 기준'
+5
4
거울 치료 당하는 화물차
+4
5
실물 공개 걱정하는 인스타 헬스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238
특이하게 지은 랩네임 모음
댓글
+
1
개
2020.06.26 13:44
7173
3
9237
유재석도 모르는 유재석 행사비
2020.06.26 13:42
6644
3
9236
테슬라 모델s 근황
댓글
+
8
개
2020.06.26 13:39
9484
7
9235
대학 입시만 8수했다는 영화배우
댓글
+
2
개
2020.06.26 13:37
6604
1
9234
제모가 되어있는 av배우가 적은이유
댓글
+
3
개
2020.06.26 13:34
10412
2
9233
세면대 직접 만든 흙수저
댓글
+
3
개
2020.06.26 13:31
7867
7
9232
한때 신고 마니아 였다는 배우 박진희
댓글
+
6
개
2020.06.26 13:26
6954
1
9231
돼지의 전투력
댓글
+
6
개
2020.06.26 13:25
9196
8
9230
게임 현질에 중독된 남친
댓글
+
7
개
2020.06.26 11:41
9922
0
9229
(혐)해충이라 알려진 바퀴벌레와 모기의 진실
댓글
+
9
개
2020.06.26 11:22
9750
2
9228
17년 동안 서프라이즈에서 미녀 역할을 전담해온 배우
댓글
+
3
개
2020.06.25 14:20
9344
6
9227
이번 골목식당 최대 반전
댓글
+
3
개
2020.06.25 14:15
9316
10
9226
남편의 카톡이 속상한 아내
댓글
+
19
개
2020.06.25 13:56
32570
3
9225
민주주의 승리한 파맛첵스 차카 근황
댓글
+
6
개
2020.06.25 13:55
8441
4
9224
흔한 웃대인 유튜버의 AV배우 스텍쌓기
댓글
+
3
개
2020.06.25 13:50
10733
12
9223
남편 자전거를 평화나라에 팔아버린 아내
댓글
+
12
개
2020.06.25 13:39
13807
4
게시판검색
RSS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해 가는 부분 : 언제부턴가 마블 시리즈 다 못 챙겨 본 부모님 한테 추천 못하겠는 점
히어로영화는꼭봐야되라는 개념으로 따지고있는데.
해당그림작가는 그냥 영화자체를 천천히 보시는분인데...님기준으로 따지면
어떻게함?
멀티버스가 마블본사람들에게만 흥미롭지
그냥 하나의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는 전혀흥미롭지않다라는거죠.
시간물 영화는 넘쳐나니깐요.
드라마로 확장되는 것도 그렇고...
마치 니어오토마타 같은 느낌
굳이 세계관? 미디어영역?을 확장해서 여기저기에 엑조디아마냥 흩뿌려놓음
피곤해서 걍 안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