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처음 먹던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치킨 처음 먹던날
11,038
2020.04.09 13:20
16
1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스티브유에 대해 알게된 미군
다음글 :
Ctrl+C & Ctrl+V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
2020.04.09 14:00
210.♡.48.41
신고
소설일꺼라 생각 하고 읽었지만..
옛날 생각 나서 잠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 어릴때도 저랬는데...
치킨은 생각지도 못했고..
하나에 700원 했던..바나나...
아플때 어머니가 하나씩 사줬었는데..
열나서 혼자 집에 누워있을때..
저녁 느즈막히 어머니 오실때 쯤 되면 오늘 저녁엔 어머니가 바나나 사다 주실까??
하면서 내심 기다렸는데..
빈손에 누런 종이에 오각형으로 접혀있는 만 사들고 들어오시면
바나나 먹고 싶은마음에 눈물 흘리며 투정 부렸었는데..
그때 생각 난다..
요즘도 바나나 먹을때면 저거 하나에 700원 했었는데 하며 혼자 웃는다..
0
소설일꺼라 생각 하고 읽었지만.. 옛날 생각 나서 잠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 어릴때도 저랬는데... 치킨은 생각지도 못했고.. 하나에 700원 했던..바나나... 아플때 어머니가 하나씩 사줬었는데.. 열나서 혼자 집에 누워있을때.. 저녁 느즈막히 어머니 오실때 쯤 되면 오늘 저녁엔 어머니가 바나나 사다 주실까?? 하면서 내심 기다렸는데.. 빈손에 누런 종이에 오각형으로 접혀있는 만 사들고 들어오시면 바나나 먹고 싶은마음에 눈물 흘리며 투정 부렸었는데.. 그때 생각 난다.. 요즘도 바나나 먹을때면 저거 하나에 700원 했었는데 하며 혼자 웃는다..
흐냐냐냐냥
2020.04.09 14:21
223.♡.10.64
신고
동생이 형한테 그러타! 라고 한다고...????
경상도사투리에 엄니???? 약의 스멜이....
0
동생이 형한테 그러타! 라고 한다고...???? 경상도사투리에 엄니???? 약의 스멜이....
느헉
2020.04.09 16:27
211.♡.140.197
신고
바나나 하나 3남매가 나눠 먹었는대 ㅎㅎ
0
바나나 하나 3남매가 나눠 먹었는대 ㅎㅎ
쓰러진거
2020.04.09 18:20
211.♡.162.47
신고
옛날 바나나가 정말 입에서 녹아 버릴 정도로 꿀 처럼 달콤하다는거 다 사실이야.
지금은 바이러스 때문에 멸종 되어 평생 못 먹는 애들 보면
정말 그 당시 바나나는 터무니 없이 비싸고 맛있었지.
7살때 바나나 500원에 큰 맘 먹고 사주신 우리 어머니
난 만화에서 본 것처럼 껍질을 쭉쭉 까고 한입 먹을려는 순간
시장 바닥 구정물에 바나나가 부러져 뚝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떠난 것 처럼 슬펐어
그리고 손에 잡혀 있는 바나나 한입 먹음 ㅋㅋ
그리고 그 바나나는 영원히 단종 되었어.
0
옛날 바나나가 정말 입에서 녹아 버릴 정도로 꿀 처럼 달콤하다는거 다 사실이야. 지금은 바이러스 때문에 멸종 되어 평생 못 먹는 애들 보면 정말 그 당시 바나나는 터무니 없이 비싸고 맛있었지. 7살때 바나나 500원에 큰 맘 먹고 사주신 우리 어머니 난 만화에서 본 것처럼 껍질을 쭉쭉 까고 한입 먹을려는 순간 시장 바닥 구정물에 바나나가 부러져 뚝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떠난 것 처럼 슬펐어 그리고 손에 잡혀 있는 바나나 한입 먹음 ㅋㅋ 그리고 그 바나나는 영원히 단종 되었어.
신선우유
2020.04.09 22:22
118.♡.3.187
신고
고향에 가족들 다 있는데, 뭔 26년만에 치킨집을 가?? 그리고 가게에 사진이 어떻게 붙어있냐?? 요즘처럼 폰카있는 시절도 아닌데
0
고향에 가족들 다 있는데, 뭔 26년만에 치킨집을 가?? 그리고 가게에 사진이 어떻게 붙어있냐?? 요즘처럼 폰카있는 시절도 아닌데
깡다구
2020.04.10 09:26
39.♡.52.156
신고
주작이어도 훈훈했다 ㅋㅋ
0
주작이어도 훈훈했다 ㅋㅋ
유람가
2020.04.10 19:01
125.♡.221.72
신고
친킨 한마리값 떼어먹을까봐 아저씨가 사진까지 찍어 놓으신거네
- 감동파괴범
0
친킨 한마리값 떼어먹을까봐 아저씨가 사진까지 찍어 놓으신거네 - 감동파괴범
더그러스
2020.04.10 23:25
122.♡.221.209
신고
[
@
유람가]
빵터짐. 아놔 울다가 웃으면 ㄸ.. ㅅㅂ
0
빵터짐. 아놔 울다가 웃으면 ㄸ.. ㅅㅂ
jj7
2020.04.11 09:14
118.♡.114.20
신고
그래 그시절엔 정말 가난했고 모든국민이 철저히 근검절약하면서 뭐든지 아끼고 검소하게 살았지
지금은 경제대국의 국민답게 너나 나나 할거없이 허세만 가득차서 에 돈 펑펑쓰면서 살고있지만
근검절약? 아끼는거? 그게뭐지 먹는거였던가?
0
그래 그시절엔 정말 가난했고 모든국민이 철저히 근검절약하면서 뭐든지 아끼고 검소하게 살았지 지금은 경제대국의 국민답게 너나 나나 할거없이 허세만 가득차서 에 돈 펑펑쓰면서 살고있지만 근검절약? 아끼는거? 그게뭐지 먹는거였던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삼성 빔 프로젝터 신기술
+2
2
30여년 전 스승을 찾는 안유성 명장
+3
3
2년 후 현대차 공장에 투입된다는 현대 피지컬 로봇 "아틀라스"
+1
4
작전주가 불법인줄 몰랐다는 주우재
+1
5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
주간베스트
+10
1
임산부 뱃지 달고 지하철에 탄 여성
+3
2
삼성 빔 프로젝터 신기술
+1
3
배우 안성기가 국민 영화 배우로 불린 이유
+2
4
퇴사한 직원이 몰래 가게에 왔다.
+1
5
효녀이자 k장녀 그자체인 아이
댓글베스트
+9
1
국내에서 강레오만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요리
+8
2
겉모습 평범한 회사원이 감옥 가게 된 이유
+5
3
1년 6개월전 제주도 비계삼결 논란때 제대로 알려주는 임짱
+5
4
공포의 93년도 예능
+4
5
반응 안 좋은 나는솔로 영철의 데이트 신청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563
눈빛만으로 통장 비밀번호 맞추는 최현우
댓글
+
5
개
2020.09.19 12:27
9579
3
10562
돈주면 말해주는 유튜버 team azimkiya 인터뷰
2020.09.19 12:21
8032
0
10561
어? 내 새끼 어디갔지?
댓글
+
1
개
2020.09.19 12:18
8047
7
10560
몰래 꽃구경 나왔다가 카메라에 들켜 도망가는 아기여우
댓글
+
3
개
2020.09.19 12:07
7550
7
10559
닮은꼴 찾아주는 AI 근황
댓글
+
5
개
2020.09.19 11:47
10246
6
10558
보배펌) 바람핀 아내
댓글
+
6
개
2020.09.19 11:36
10048
5
10557
죽은 주인을 기다리는 고양이
댓글
+
1
개
2020.09.19 11:30
7094
3
10556
60대가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잊고 싶지 않은 장면
댓글
+
1
개
2020.09.19 11:12
7263
4
10555
더 클래식 마법의 성 제목논란
댓글
+
1
개
2020.09.19 11:06
7971
3
10554
배달시키면 오는 그거 실제 명칭
댓글
+
2
개
2020.09.19 10:56
8267
5
10553
미국에서 헬기로 멧돼지 사냥이 허용되는 이유
댓글
+
3
개
2020.09.19 10:54
7192
7
10552
침수차와는 거리가 멀다는 BMW
댓글
+
5
개
2020.09.18 16:19
10538
2
10551
유튜버 양수빈이 올린 다이어트 글
댓글
+
11
개
2020.09.18 16:14
16041
4
10550
티격태격하는 사자와 호랭이
댓글
+
6
개
2020.09.18 15:03
10129
6
10549
후방)셀레나 고메즈를 두고 펼쳐졌던 디스전
댓글
+
3
개
2020.09.18 12:55
9932
0
10548
주차장 얌생이
댓글
+
2
개
2020.09.18 12:53
8268
2
게시판검색
RSS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옛날 생각 나서 잠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 어릴때도 저랬는데...
치킨은 생각지도 못했고..
하나에 700원 했던..바나나...
아플때 어머니가 하나씩 사줬었는데..
열나서 혼자 집에 누워있을때..
저녁 느즈막히 어머니 오실때 쯤 되면 오늘 저녁엔 어머니가 바나나 사다 주실까??
하면서 내심 기다렸는데..
빈손에 누런 종이에 오각형으로 접혀있는 만 사들고 들어오시면
바나나 먹고 싶은마음에 눈물 흘리며 투정 부렸었는데..
그때 생각 난다..
요즘도 바나나 먹을때면 저거 하나에 700원 했었는데 하며 혼자 웃는다..
경상도사투리에 엄니???? 약의 스멜이....
지금은 바이러스 때문에 멸종 되어 평생 못 먹는 애들 보면
정말 그 당시 바나나는 터무니 없이 비싸고 맛있었지.
7살때 바나나 500원에 큰 맘 먹고 사주신 우리 어머니
난 만화에서 본 것처럼 껍질을 쭉쭉 까고 한입 먹을려는 순간
시장 바닥 구정물에 바나나가 부러져 뚝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떠난 것 처럼 슬펐어
그리고 손에 잡혀 있는 바나나 한입 먹음 ㅋㅋ
그리고 그 바나나는 영원히 단종 되었어.
- 감동파괴범
지금은 경제대국의 국민답게 너나 나나 할거없이 허세만 가득차서 에 돈 펑펑쓰면서 살고있지만
근검절약? 아끼는거? 그게뭐지 먹는거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