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로 칭찬 박기

베스트

노빠꾸로 칭찬 박기

소리ㅇ
 10

이전글 : 컵이 필요없는 아이 vs 엄마

다음글 : 감자탕의 혁명이다. Vs 이단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2021.11.09 21:59
답변 신고
칭찬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을 해야 기분이 좋지
자기 객관화 잘 돼있으면 되려 기분 나쁠수도 있음
0
ㅇㅇ 2021.11.10 00:02
답변 삭제 신고
[@수컷닷컴] 호의는 호의로.. 칭찬은 칭찬으로... 매사 그렇게 배배 꼬여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차피 무슨 말을 해줘도 답이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마음아픈 일이죠.
0
좀비 2021.11.11 20:15
답변 신고
[@수컷닷컴] 많이 아프신가봐요 병원에 가보세요
0
피웅 2021.11.09 23:45
답변 신고
나라면 뭐지 저사람 사기꾼인가 의심부터 했을거 같은데 +ㅁ+
0
퍼플 2021.11.10 00:34
답변 신고
우리나라는 신천지넘들이 다배려놧지..
1
돌쇠유 2021.11.10 10:01
답변 신고
[@퍼플] ㄹㅇ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이상한 표정 짓고 피할듯
0
사다닥 2021.11.10 11:50
답변 신고
[@돌쇠유] 나도 바로 회피기동 실시함ㅋㅋ
0
거부기와두루미 2021.11.10 14:18
답변 신고
??? : 인상이 참 선하게 생기셨네요.
0
인지지 2021.11.11 11:06
답변 신고
유쾌하게 보면 될것을
댓글들 봐라... 저리 꼬이니 에휴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831 양을 다루는 보더콜리 댓글+3개 2020.03.30 11:41 7485 10
7830 하늘보리 이미지 떡락시킨 사건 댓글+6개 2020.03.30 11:36 8979 2
7829 30km 제한도 때려부수는 사람 댓글+7개 2020.03.30 11:35 7562 2
7828 마라탕 처음 먹어본 전효성 2020.03.30 11:12 7085 0
7827 노유민과 안정환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본 외국인들 댓글+6개 2020.03.30 11:08 7981 1
7826 거울을 처음 본 동물들 댓글+6개 2020.03.29 19:50 9746 5
7825 첫 데이트 고민 판녀 댓글+8개 2020.03.29 19:28 11830 6
7824 남편이 너무 자랑스러웠던 아내 댓글+5개 2020.03.29 13:50 11231 19
7823 예상 외로 생각보다 큰 것들 댓글+8개 2020.03.29 13:43 11006 2
7822 병맛만화 절대영도 최영도 작가 본인공개 댓글+3개 2020.03.29 13:16 11675 8
7821 시골 공무원이 되어 소개팅 했을 때 댓글+3개 2020.03.29 13:08 8637 8
7820 궁수들은 화살통을 어디에 매고 다녔을까? 댓글+2개 2020.03.29 12:16 8621 7
7819 리액션 개혜자 댓글+2개 2020.03.29 12:14 10671 36
7818 자연스러운 친누나 연기 댓글+3개 2020.03.29 12:13 9869 6
7817 혜리 : 겁이 되게 많으신 거 같아요 댓글+4개 2020.03.29 12:10 9074 5
7816 15년간 1일 1식 했다는 배우 김빈우 댓글+4개 2020.03.29 12:04 8215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