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살기위해 스스로 자기 팔을 잘라낸 사람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혐) 살기위해 스스로 자기 팔을 잘라낸 사람들
5,571
2022.02.17 18:08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장난감 보는 아기
다음글 :
흔한 일본의 아이폰 유저 할아버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2.02.18 02:22
118.♡.19.141
답변
신고
프리즌 브레이크 티어도르 백웰
0
프리즌 브레이크 티어도르 백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2.18 10:44
220.♡.83.76
답변
신고
첫번째 127시간의 주인공 저사람은
팔을 자른 칼이 심지어 캠핑나이프도 못되는 수준의 조악한 칼...
그걸로 수십수백번을 썰어서 자른건데
자르다 날이 안들면 바위에 날을 갈아서 날에 붙은 조직을 떼어내고 다시 썰고를 반복했다고 들었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0
첫번째 127시간의 주인공 저사람은 팔을 자른 칼이 심지어 캠핑나이프도 못되는 수준의 조악한 칼... 그걸로 수십수백번을 썰어서 자른건데 자르다 날이 안들면 바위에 날을 갈아서 날에 붙은 조직을 떼어내고 다시 썰고를 반복했다고 들었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평소에 ㅈㄴ 깐족거리는 애들 특징
+2
2
엄마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팽개 치는 딸
+2
3
목숨을 걸고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온 강아지
4
산모 앞에 두고 의사랑 수간호사랑 기싸움함
+4
5
"나는 생존자다" 형제복지원편 중 소름끼치는 장면
주간베스트
1
현재 레딧에서 화제라는 글
+3
2
평소에 ㅈㄴ 깐족거리는 애들 특징
+3
3
스코틀랜드 2부 리그에 도입된 Ai 중계 카메라 대참사
+2
4
엄마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팽개 치는 딸
+1
5
또 새로운 부캐 들고온 이수지
댓글베스트
+9
1
끼어든 상대차 때문에 사고났다며 한문철에 과실 물어본 블박차주
+5
2
유부남들이 화장실에만 가면 안나오는 이유를 물어 본 와이프
+5
3
한국 민속촌 공포 테마 근황
+4
4
부정적인 사람들 연구 결과
+4
5
"나는 생존자다" 형제복지원편 중 소름끼치는 장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216
실존하는 인터넷 ㅈ문가
댓글
+
5
개
2020.06.25 11:53
9467
9
9215
14살 연하 전업주부 아내
댓글
+
15
개
2020.06.25 11:51
26509
0
9214
드라마 5대 재벌
댓글
+
2
개
2020.06.25 11:34
8191
3
9213
역대 최악의 도로 역주행
댓글
+
7
개
2020.06.25 11:32
8642
3
9212
양세형이 해준 카레 먹고 놀란 노홍철
댓글
+
7
개
2020.06.24 16:53
9884
8
9211
개 2 vs 1 대결
댓글
+
4
개
2020.06.24 16:32
9068
4
9210
(후방) 인강 최고의 강사진
댓글
+
7
개
2020.06.24 16:02
12028
12
9209
조개가 위험한 이유
댓글
+
1
개
2020.06.24 15:50
8186
10
9208
조현병 환자의 치료 전 후
댓글
+
4
개
2020.06.24 15:21
8477
4
9207
같이 다니기 쪽팔린 스타일
댓글
+
5
개
2020.06.24 15:07
10226
16
9206
조세호 김민경을 지금까지 개그맨 할수있게 잡아준 스승님
댓글
+
4
개
2020.06.24 15:02
7936
5
9205
몇 년 만에 공황 발작이 왔었다는 정형돈
2020.06.24 14:57
7236
4
9204
게임방까지 만든 유부남 레이싱 게임덕후
댓글
+
4
개
2020.06.24 14:35
9588
10
9203
"결혼 하지마?ㅆㅂ" 여자 버전
댓글
+
4
개
2020.06.24 14:31
9631
11
9202
올 해도 등장한 드루이드
댓글
+
9
개
2020.06.24 14:29
9606
3
9201
이유리가 편스토랑에 출연하면서 발견한 재능
댓글
+
4
개
2020.06.24 14:18
8058
5
게시판검색
RSS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팔을 자른 칼이 심지어 캠핑나이프도 못되는 수준의 조악한 칼...
그걸로 수십수백번을 썰어서 자른건데
자르다 날이 안들면 바위에 날을 갈아서 날에 붙은 조직을 떼어내고 다시 썰고를 반복했다고 들었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