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저 취조씬이 히스레저가 조커 연기하는 공식적인 첫 촬영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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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져 본인이 베일에게 테이블에 머리잡고 내려쳐달라고 함.
자 촬영후 베일은 히스레져가 무서웠다는 소문도 나돌정도였다고 하였으니..
저 영화 찍고나서 조커역할의 부작용으로 자살한게 아니고 이전서부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고함.(이유는 다크나이트 이전에 딱히 배역맡은게 없다보니 생활고에 시달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