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군부대 선곡 레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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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군부대 선곡 레쟌드
7,857
2020.08.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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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척 다정하게 챙겨주는 속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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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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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02 13:36
59.♡.17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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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점검 하는 사람을 잘못 뽑은거지
심지어 딱히 관심도없는 사람들 얼굴마담으로 뽑은거 정도?
반대로 오디션 참가하는 팀은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1000%수준
원래라면 점검하는 사람이 이해도가 높아서 지도를 해야하는데 걍 인지도 있다고 아무나 데려다 놓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도 본인들이 모르니 걍 테클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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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점검 하는 사람을 잘못 뽑은거지 심지어 딱히 관심도없는 사람들 얼굴마담으로 뽑은거 정도? 반대로 오디션 참가하는 팀은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1000%수준 원래라면 점검하는 사람이 이해도가 높아서 지도를 해야하는데 걍 인지도 있다고 아무나 데려다 놓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도 본인들이 모르니 걍 테클 걸고
sima
2020.08.02 14:51
117.♡.13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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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부쳐서 다행이다
1
밀어부쳐서 다행이다
다이브
2020.08.02 23:44
14.♡.1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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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 한물 간거지 뭐
결혼하고 육아 하면서 감 다 떨어짐
0
장윤정도 한물 간거지 뭐 결혼하고 육아 하면서 감 다 떨어짐
신선우유
2020.08.03 07:45
110.♡.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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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는 차안에서 오랜만에 듣자하며 틀었다가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나오자마자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질질 흘리며 출근 중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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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는 차안에서 오랜만에 듣자하며 틀었다가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나오자마자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질질 흘리며 출근 중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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